2018.11.08 (목)

국제

[글로벌 트렌드] 속 훤이 보이는 투명 통조림 캔 출시 임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일본에서 내용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 플라스틱 통조림 캔 제품이 출시된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오사카지사 등에 따르면  일본 미츠이식품은 윗덮개에 투명플라스틱필름을 사용한 라트비아산 오일 사딘(oil sardine/정어리 올리브유 절임) 통조림을 8월 중순부터 발매한다. 크기와 형태가 잘 정돈된 내용물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어필해서 소비자를 불러 모으고 있다. 

북미에서는 비슷한 투명필름 통조림이 보급돼 있으나 일본에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스모크', '갈릭맛',  '바질맛' 등 3가지로 모두 소용량 (120g)의 수입 오일서딘 통조림으로 가격대는 450엔(약 4570원) 전후로 예정하고 있다. 상미기한은 3년으로 통상 통조림과 같다.

미츠이식품은 2012년부터 수입식품의 취급을 강화. 당시 발매한 라트비아산 오일사딘 통조림 '노르딕'은 유력 고급슈퍼 등에서 숨겨진 롱셀러 제품르로 자리잡았다. 이번 투명필름 통조림은 '노르딕' 상위 시리즈의 제품으로 작년 동사의 전시회에서 출품된 것으로 강도와 안전성에 유의해 검증하는 작업으로 발매가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츠이식품은 퍼시픽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금년도 미츠이식품 종합전시회에서 전 아이템을 정식 발표했다.

aT 오사카지사 관계자는 "일본은 지진이나 재해 발생이 잦아, 방재 식품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통조림 상품 역시 우수한 방재 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필름 활용한 고급 통조림 상품과 같이 한국산 통조림 식품에도 전복 등 고급식재를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이나 상품  개발력을 높혀 일본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면 방재용 식품시장과 간편식 시장 등의 수요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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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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