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6 (화)

식품

<푸드투데이's pick> CJ제일제당, 파리바게뜨, 매일유업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 백설 쿠킷 ‘감자전’·‘호박전’

CJ제일제당은 최근 간편식 트렌드에 맞춰 별도 재료 준비 없이 쉽고 빠르게 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즉석전 신제품 2종 ‘백설 쿠킷 감자전’과 ‘백설 쿠킷 호박전’을 출시했다.


백설 쿠킷 감자전과 호박전은 부침요리에 필요한 원물가루와 손질된 원재료가 용기 하나에 모두 들어 있는 편의형 제품이다. 제품을 뜯고 물을 부은 뒤 섞어서 5분만 부치면 전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재료 손질이 필요 없고 컵 용기 자체를 믹싱볼로 사용하도록 해 설거지 과정도 줄일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 용기 내부에 물 붓는 선이 표시돼 물과 반죽 비율을 맞춰야 하는 어려움이 없고, 제품 하나면 2인분이 완성돼 재료 낭비가 없어 경제적이다.


백설 쿠킷 감자전은 감자전분과 감자플레이크의 최적 배합을 통해 감자를 갈고 전분을 분리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강판에 간 감자의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백설 쿠킷 호박전은 달콤한 호박가루, 찹쌀을 넣어 달콤하면서도 쫀득쫀득한 식감을 살렸고, 고소한 볶음호박씨가 들어 있어 함께 부쳐내면 어린이 영양간식으로도 좋다.


최효숙 CJ제일제당 백설 쿠킷 담당 부장은 “소비자가 부침가루를 명절 등 특수한 상황보다는 평상시 반찬 용도로 사용하는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소비자 편의성에 맞춰 개발한 백설 쿠킷 전시리즈는 전 요리에 들어가는 시간, 비용,  에너지를 모두 줄여주기 때문에 반찬은 물론 간식, 안주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의 전 신제품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라인프렌즈 캐릭터 ‘BT21’과 협업제품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BT21’과 협업한 제품을 출시한다. 파리바게뜨는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우주스타BT21’ 8종(타타, 치미, 알제이, 코야, 슈키, 쿠키, 망, 반)을 제품에 녹여 오는 7월 1일부터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7월1일, 먼저 출시하는 제품은 △BT21 캐릭터를 쿠키로 표현한 세트‘우주스타BT21 쿠키’, 달콤한 잼을 넣은 샌드빵‘BT21 포켓샌드(딸기요거티, 땅콩, 블루베리, 사과)' ,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BT21 델리 포켓샌드3종(콘치즈, 소시지, 꽃맛살)’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28일에 ‘BT21 럭키박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오후5시에 파리바게뜨 양재본점, 명동본점, 카페신촌점에서 매장당 선착순210명을 대상으로 ‘BT21 럭키박스’를 판매한다.


또, 7월 4일까지'BT21 럭키박스' 구매 인증사진을 찍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내용을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BT21 아이스보틀’을 증정하는‘PB럭키박스 포토제닉 어워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기캐릭터 BT21 협업 제품을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 케이크, 빵, 디저트,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협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아기설사’ 분유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급성 설사로 고생하는 아기들을 위한 특수분유 ‘앱솔루트 아기설사’를 신생아부터 수유가 가능하도록 품질을 개선해 새로 선보였다.


‘앱솔루트 아기설사’는 매일유업이 1984년 ‘SF-1’이란 이름으로 출시한 이후 약 34년간 운영해온 오랜 역사를 지닌 제품이다. 당시 아기가 급성 설사가 있을 경우 일시적으로 식단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일 때에 탈수 방지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설사분유 제품으로 시작해 지속적으로 품질을 향상했다.


‘앱솔루트 아기설사’ 분유는 아기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성 장염의 급성 설사 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6개월령 이상부터 수유를 권장했으나 이번에 업그레이드 한 제품은 신생아부터 수유가 가능하다. 또한 그 동안 설사분유가 물에 잘 녹지 않아 불편함을 느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분유 입자를 더욱 곱고 부드럽게 제조해 물에 빠르게 잘 녹도록 용해도를 더욱 높였다.


영양 설계에서는 급성 설사로 영양균형이 불균형 해지고, 소화력이 낮아진 아기를 위해 지방 함량은 낮추면서도 지방 대사에 도움이 되는 L-카르니틴과 소화가 쉬운 탄수화물, 비타민 및 전해질 보충을 위한 다양한 무기질을 배합해 아기가 올바르게 성장 발달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설사로 손상된 아기의 장 점막층과 유당 소화능력을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해 단백질과 소량의 유당 함유는 공급하되, 장 내 유해균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철분 섭취는 일시적으로 제한하도록 설계했다.


앱솔루트 관계자는 “고객들의 의견을 모아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에서 영양설계를 구성하고, 설비시설에는 100억을 투자하는 등 품질 개선에 노력한 결과 신생아 수유가 가능한 설사분유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수유를 권장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분유가 물에 잘 녹도록 편의성을 더욱 높인 만큼 앞으로 국내외 설사분유 제품들 중 차별화된 품질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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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음식으로 보는 사상체질진단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를 먹어서 삶을 유지하고 있다. 보통 음식을 먹을 때 무엇을 보고 선택하여 먹을까? 아마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은 가장 먼저 맛을 보고 선택을 하기도 하고, 음식 색을 보고 선택하기도 하고 건강을 생각해서 또는 영양성분을 보거나 다이어트를 생각하며 선택하기도 한다. 일단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모두 만족할 수는 없다. 한 가지가 좋으면 다른 것은 안 좋을 수가 있다. 맛있고 영양도 좋고 건강에도 좋으면서 다이어트도 되는 음식은 드물다. 달고 기름지고 맛있으면서 다이어트도 되는 음식은 없다. 맛은 없지만 건강에는 좋고 다이어트가 되는 음식이 많다.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음식을 먹고 입맛을 길들이는 수밖에 없다. 문제는 맛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흔히 인간은 본능적으로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 몸에 필요하지 않는 것은 먹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과연 그러할까? 실제는 그렇지가 않다. 요즘 많은 기호식품, 빵, 라면,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은 맛으로 보면 입맛을 유혹한다. 그렇지만 몸에는 안 좋은 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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