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5 (금)

축제

[利 먹거리 축제] “우리 지역 농·축산물이 최고”

속초 하도문 쌈채축제·경기 웰빙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여름의 문턱, 왠지 모르게 무기력하고 식욕도 떨어지기 쉬운 때다. 그렇다고 마냥 방치할 수 만은 없다. 잃어버린 식욕과 기력 찾기에 도움을 줄 우리 농·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있다. 이번주말 강원도 속초에서는 쌈채축제가 경기도 안성에는 한우 한마당이 펼쳐진다. 

◆ 잃어버린 입맛 사로잡는 하도문 쌈채 맛보러 오세요 



강원도 속초시에서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하도문 쌈채축제’가 열린다.

하도문 쌈채마을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지역에서 재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판해하는 동시에 도시와 농촌간 교류와 상생의 장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축제에서는 쌈채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10여종의 쌈채를 비롯해 방울토마토, 딸기 등의 농산물을 테마로 수확체험, 쌈채시식,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각종 공연과 방문객대상 전통민속놀이, 노래자랑 등의 행사을 마련했다.
 
축제기간 중 수확한 신선한 모듬 쌈채류와 대추방울토마토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쌈채숯불구이, 모듬전, 쌈채비빔밥 등의 먹거리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쌈채 수확체험을 위해 전동차와 트렉터를 타고 쌈채하우스로 이동하는 재미와 농촌마을의 정겨움과 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녹음이 짙어지는 6월, 설악산의 맑은 물과 공기로 재배한 신선한 속초의 농산물을 자랑하는 하도문 쌈채마을에서 초록의 결실인 쌈채와 농산물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도문 쌈채마을은 청정 쌈채류 재배와 농산물 현장판매, 향토식당과 편션 운영,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농촌체험종합타운 운영 등으로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 “경기 한우 ‘엄지척”… ‘2018 웰빙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 개최 



경기도는 오는 16일 안성팜랜드에서는 ‘2018년도 웰빙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이 펼쳐진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경기지역 한우의 소비 촉진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욕 고취를 도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식 한우, 오메가 밸런스 한우, 저지방 한우 등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춘 경기도의 명품 G마크 한우고기를 직접 맛보고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해 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소개했다. 

또한 ‘한우 셀프 구이존’, ‘한우 바로알기 OX퀴즈’, ‘한우 홍보관’, ‘한우불고기 시식코너’, ‘한우 특화축산물 현장 경매’, ‘경기축산물 할인 판매’, ‘한우 맛 평가단’ 등 경기 축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민속놀이, 페이스페인팅, 풍선체험, 전통서각체험, 119안전체험 등 가족단위 관람객을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3회 경기 웰빙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경기 웰빙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안성 도드람 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려 도내 15개 시군 40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최고의 한우를 선발한다.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3개의 우수 농가를 선정해 웰빙 한우 소비촉진 한마당에서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김성식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웰빙(Well-Being) 트렌드에 맞는 고품격 명품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경기 우수 축산물을 눈으로, 맛으로 확인하는 자리로 도민들의 우리한우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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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땀으로 알아보는 사상체질
체질진단을 하나의 방법으로 진단을 하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실제 사상체질진단을 하여 보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교육이나 경험에 의하여 바뀌는 경우도 있다. 또 사는 곳에 따라서 선호하는 습관이나 음식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어느 하나를 가지고 판단을 하다보면 어려움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여러 가지 체질진단하는 방법을 가지고 가장 특징적인 것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체질진단을 좀 더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중에 하나가 땀을 가지고 하는 진단하는 방법이 유용하다. 땀은 우리 몸의 생리적인 증세이다.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하여 걱정을 하지만 땀이 나게 되는 원인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 땀은 생리적으로 본다면 몸에 열이 생겼을 때에 열을 없애는 방법이다. 몸 전체적으로 열이 많아지거나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몸의 열을 내보내기 위하여 땀이 난다. 병적인 것이 아니라 생리적인 현상이다. 물론 병적인 것도 있다. 몸이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약하여 피부의 모공을 잡아줄 힘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경우는 기(氣)가 약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옛날에 땀을 많이 흘리면 황기와 삼계탕을 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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