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충청도

[利 먹거리 축제] “직접 딴 체리 맛보세요” 갑산 체리마을축제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북도 음성군은 소이면 갑산마을에서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체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갑산 체리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개최되는 갑산 체리 마을 축제는 길놀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체리 알뜰 장터와 농산물판매, 체리 사랑 노래자랑, 체리 빨리 먹기대회, 체리 수확체험 등 방문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소비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리 알기 골든벨, 체리씨 멀리 뱉기, 흐르는 체리 집기, 체리 티셔츠 꾸미기 등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부녀회가 직접 운영하는 먹을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갑산 체리는 소이면 갑산 1리 3300㎡의 터에 조성된 체리 농장에서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수확한다. 마을은 체리 수확 시기에 맞춰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갑산 마을 체리 농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체험 활동 공간으로도 인기다.   

햇볕을 흠뻑 받고 자란 체리는 안토시아닌과 퀘리트린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암,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산부 입덧에 좋고 관절염, 통풍, 두통 등의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마을 관계자는 소개했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체리는 재배 기간이 짧아 수정 이후 농약 살포 없이 수확할 수 있는 친환경 과일”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갑산의 특산물인 체리 홍보와 지역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