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금)

충청도

[利 먹거리 축제] “직접 딴 체리 맛보세요” 갑산 체리마을축제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북도 음성군은 소이면 갑산마을에서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체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갑산 체리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개최되는 갑산 체리 마을 축제는 길놀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체리 알뜰 장터와 농산물판매, 체리 사랑 노래자랑, 체리 빨리 먹기대회, 체리 수확체험 등 방문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소비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리 알기 골든벨, 체리씨 멀리 뱉기, 흐르는 체리 집기, 체리 티셔츠 꾸미기 등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부녀회가 직접 운영하는 먹을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갑산 체리는 소이면 갑산 1리 3300㎡의 터에 조성된 체리 농장에서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수확한다. 마을은 체리 수확 시기에 맞춰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갑산 마을 체리 농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체험 활동 공간으로도 인기다.   

햇볕을 흠뻑 받고 자란 체리는 안토시아닌과 퀘리트린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암,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산부 입덧에 좋고 관절염, 통풍, 두통 등의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마을 관계자는 소개했다. 

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체리는 재배 기간이 짧아 수정 이후 농약 살포 없이 수확할 수 있는 친환경 과일”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갑산의 특산물인 체리 홍보와 지역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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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땀으로 알아보는 사상체질
체질진단을 하나의 방법으로 진단을 하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실제 사상체질진단을 하여 보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교육이나 경험에 의하여 바뀌는 경우도 있다. 또 사는 곳에 따라서 선호하는 습관이나 음식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어느 하나를 가지고 판단을 하다보면 어려움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여러 가지 체질진단하는 방법을 가지고 가장 특징적인 것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체질진단을 좀 더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중에 하나가 땀을 가지고 하는 진단하는 방법이 유용하다. 땀은 우리 몸의 생리적인 증세이다.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하여 걱정을 하지만 땀이 나게 되는 원인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 땀은 생리적으로 본다면 몸에 열이 생겼을 때에 열을 없애는 방법이다. 몸 전체적으로 열이 많아지거나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몸의 열을 내보내기 위하여 땀이 난다. 병적인 것이 아니라 생리적인 현상이다. 물론 병적인 것도 있다. 몸이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약하여 피부의 모공을 잡아줄 힘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경우는 기(氣)가 약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옛날에 땀을 많이 흘리면 황기와 삼계탕을 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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