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시장현황을 파악하고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기능성 표시‧광고 심의 등을 통한 안전한 제조․유통 환경으로 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및 임원사인 서흥, 한국인삼공사, 코스맥스바이오, 씨제이제일제당 등 14개소의 회원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국민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