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유통

롯데VS공항공사, 면세점 두고 소송전 시작되나

최고 입찰가 써냈지만 모두 탈락…세부점수 공개 요구와 함께 평가 공정성도 문제 제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고 밝혀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지난달 진행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DF1·DF5구역 면세점 입찰에서 각각 2805억원, 688억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써냈지만 사업자후보에도 들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롯데가 바라던 자리는 신세계디에프와 호텔신라가 대신했다. 신세계는 DF1구역 2762억원, DF5구역 608억원 등 롯데 다음으로 높은 금액을 써냈으며, 신라는 DF1구역 2202억원(3위), DF5구역 496억원(4위)을 입찰가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면세점은 롯데면세점은 탈락에 대해 '사업능력' 항목에 대한 세부점수를 공개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 소송과 함께 감사원 감사청구,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가장 높은 입찰가를 써냈음에도 불구하고 2개 사업장에서 모두 탈락했다는 것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인천공항공사는 "입찰가격' 40%, '사업능력' 60%를 각각 배점해 후보를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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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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