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축제

[利 먹거리 축제] 문화체험·관광까지 함께 즐긴다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먹거리 축제의 메인은 음식이지만 부대행사 또한 중요하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난후 소화도 시킬 겸 즐길 수 있는 체험 또는 주변 관광지가 있는 곳이라면 금상첨화. 이번주 영남지역에서 열리는 장기 산딸기 문화축제와 남해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에 가면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 달콤한 산딸기 맛보고 문화 축제도 한자리서 ‘장기 산딸기 문화축제’



경상북도 포항시에서는 오는 2일과 3일 이틀간 장기초등학교에서 ‘장기 산딸기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매년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달콤하고 영양 좋은 산딸기와 바다의 맛 까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개막일인 2일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축제는 식전행사로 해병군악대 공연과 양포초 밴드팀·장기초 합창팀·장기중 난타팀의 공연, 장기 풍물단 공연, 장기 현감 행차 재연 등을 진행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후 공식행사에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산딸기 즉석 경매, 개그맨 공연, OX 퀴즈, 트로트 가수 김용임, 윤수현과 함중아 등 초청 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 다양한 명품 이벤트와 어울마당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산딸기 무료시식 및 특판행사, 산딸기 효소 만들기 및 전통꽃차 시음, 농수특산물 판매, 천연비누 만들기, 금강송 심기, 즉석 사진 촬영, 산딸기 청주 시음회 등이 열리며, 이와 함께 그리운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향토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서석영 산딸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당일 축제에서 산딸기를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며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 등 즐기는 문화축제로써 주민화합과 소득 증대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이들 찾아와 축제도 즐기시고 산딸기도 맛보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기지역에서는 1980년부터 소득작목으로 산딸기 재배를 시작해 현재 장기면 63ha에 400여 농가에서 키우고 있다. 장기 산딸기는 친환경으로 재배해 특유의 향과 달콤한 맛을 간직하고 있으며, 청정 해풍을 맞으며 자란 산딸기는 신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하다고 관계자는 소개했다. 

■ 마늘&한우, 남해 관광자원 매력 ‘뿜뿜’…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경상남도 남해군은 오는 3일까지 서면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해풍먹은 남해마늘, 마늘먹인 남해한우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제13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를 연다.

남해군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는 주력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를 조명해 위상을 높이는 한편 보물섬 남해가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 첫날 남해마늘과 마늘한우의 비상을 주제로 한 테마 연극이 무대에 오르고 대형 ABR(에어벌룬로봇), 조명, 불기둥, 특수효과를 더해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며 ‘아모르 파티’의 가수 김연자가 초청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불꽃놀이 ‘갈릭 오브 파이어’가 축제장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극단 큰들의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보물섬 건강댄스 퍼레이드, 삼자도 건강댄스 경연대회, 국악 힐링콘서트, 배우 전원주와 함께하는 마늘장사 선발대회, 김종민과 나상도가 함께하는 환웅녀 선발대회, 보물섬 가요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진다. 

특히 가요제의 대미를 장식할 초청가수는 ‘아 대한민국’, ‘환희’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가수 정수라로 축제장을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에 마늘주제관에서 우량마늘 품평대회, 마늘공예작품 전시회가 개최되고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과의 마늘과 한우 요리 시연 ‘브라보 남해! 넘버원 갈릭푸드’, 귀농 홍보관, 초·중학생 시·사생대회, 시책 홍보관 등 각양각색 특색 있는 콘텐츠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서상항 일대에서 유람선이 운행되며 카누·카약 체험, 플라잉보드 공연 등 바다 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동물원, 어린이 놀이기구, 깡통 유람열차, 황금열쇠 찾기, 페이스페인팅, 생활공예, 새끼꼬기·삼베짜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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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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