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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돌), 2in1 여름 디저트 '후룻팝' 신규 캠페인 진행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DOLE(돌)이 주스로 마실 수 있고, 얼려서 시원한 아이스 바로도 즐길 수 있는 2in1 여름 디저트 ‘후룻팝’의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과일의 상큼함이 입 안에서 팝!’이라는 광고 메시지를 중심으로 파인애플, 망고, 오렌지, 바나나 4종의 열대과일이 과즙에 빠지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 후룻팝 제품에 상큼한 과일의 과즙 100%가 그대로 들어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광고를 통해서는 상큼한 열대과일을 주스 또는 아이스 바, 2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는 후룻팝 만의 특장점을 더욱 부각했다.


DOLE(돌)은 소형 패키지, 인공색소 무첨가 등으로 어린 자녀의 여름 간식으로 제격인 ‘후룻팝’의 캠페인 런칭에 맞춰 6월 10일까지 가공식품 블로그를 통해 어린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줄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 아이.조카를 맘껏 자랑해주세요’라는 주제 속에 아이와 관련된 다양한 자랑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별된 30명에게는 후룻팝과 아이의 장점을 담은 귀여운 상장이 증정된다.


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출시 후 두 번째 해를 맞으며 인기 여름 디저트로 자리잡고 있는 후룻팝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및 체험단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후룻팝을 직접 맛보고, 올 여름도 건강하고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