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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타, 박보영∙양세종의 캐치볼 데이트...두 번째 광고 촬영 현장 공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착한 연상연하커플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박보영과 양세종의 두번째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박보영과 양세종이 야외 공원에서 캐치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싱그러운 공원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화사한 나들이룩을 한 박보영과 양세종은 밝은 표정으로 공을 주고 받으며 풋풋하고 순수한 커플의 데이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본격적인 수분 충전이 필요한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공개될 토레타의 새 광고는 토레타와 함께 하는 일상을 뮤지컬 컨셉으로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 박보영과 양세종의 일상 속 다양한 활기 넘치는 장면과 더불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등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발랄한 뮤지컬 컨셉을 도입해 박보영과 양세종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수분 충전이 필요한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공개되는 만큼 보는 이로 하여금 상쾌하고 싱그러운 기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