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축제

[利 먹거리 축제] 지역 특산물과 함께… 봉평 메밀·여주 금사참외 축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따뜻함을 넘어 한낮에는 더워진 날씨가 이미 여름을 느끼게 해주는 요즘. 먹거리에도 변화가 생겼다. 음식점 메뉴판에는 시원한 메밀국수가 등장했고, 과일 가게에는 샛노란 참외가 진열됐다. 이번주 먹거리 축제는 지역 특산물과 함께한다. 봉평 메밀과 여주 금사참외 축제장으로 떠나보자. 

■ “봄날의 메밀”… 2018 평창 누들페스티벌 개최  



메밀의 고장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지역의 특산물 메밀을 주제로 한 ‘2018 평창 누들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봄날의 메밀’이라는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누들페스티벌은 아련한 그리움으로 가득한 어느 봄날, 시골의 소박하고 정성스런 음식으로 나만의 작은 휴식이 될 수 있는 웰빙과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소개했다.

누들페스티벌위원회(위원장 한상근)가 주최하고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각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메밀국수, 메밀짜장, 메밀탕수육 등 메밀음식 뿐 아니라, 지역 산나물을 이용한 파스타, 오미자 음료, 버섯국수, 들깨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메밀요리경연대회, 전문가와 함께하는 요리체험, 전통윷놀이대회, 민속놀이와 민속공연, 이벤트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상근 누들페스티벌위원회 위원장은 “누들페스티벌은 우수한 봉평메밀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시작됐다”면서 “올해 행사는 지역 문학행사인 문학공감프로젝트 ‘봄날’과 같은 시기에 개최해 문학이 녹아든 고품격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삭하고 달콤한 유혹 ‘금사참외축제’ 즐기러 오세요



경기도 여주시는 금사면 이포리 소재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제12회 금사참외축제’를 개최한다. 

25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금빛사랑 채우GO! 행복 나누GO!’라는 슬로건아래 다양한 모습으로 금사참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금사참외는 벌을 이용해 수정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생산된다. 이렇게 특성화한 참외는 여러 해를 거쳐 생산되면서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했으며, 선진 재배기술의 지속적인 도입과 농가의 노력이 합쳐져 명품 참외 대열에 올랐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매일 농가에서 바로 수확해 온 싱싱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신선한 참외를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체험행사를 비롯해 전시행사와 판매행사, 특별행사 등으로 꾸며져 참외 빨리 깎아먹기, 참외따기 체험 등 다양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금사참외는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명품”이라면서 “축제장을 많이 찾아 아삭하고 달콤한 금빛 여주 금사참외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5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금사근린공원에서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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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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