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5 (금)

축제

[利 먹거리 축제] 지역 특산물과 함께… 봉평 메밀·여주 금사참외 축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따뜻함을 넘어 한낮에는 더워진 날씨가 이미 여름을 느끼게 해주는 요즘. 먹거리에도 변화가 생겼다. 음식점 메뉴판에는 시원한 메밀국수가 등장했고, 과일 가게에는 샛노란 참외가 진열됐다. 이번주 먹거리 축제는 지역 특산물과 함께한다. 봉평 메밀과 여주 금사참외 축제장으로 떠나보자. 

■ “봄날의 메밀”… 2018 평창 누들페스티벌 개최  



메밀의 고장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지역의 특산물 메밀을 주제로 한 ‘2018 평창 누들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봄날의 메밀’이라는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누들페스티벌은 아련한 그리움으로 가득한 어느 봄날, 시골의 소박하고 정성스런 음식으로 나만의 작은 휴식이 될 수 있는 웰빙과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소개했다.

누들페스티벌위원회(위원장 한상근)가 주최하고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각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메밀국수, 메밀짜장, 메밀탕수육 등 메밀음식 뿐 아니라, 지역 산나물을 이용한 파스타, 오미자 음료, 버섯국수, 들깨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메밀요리경연대회, 전문가와 함께하는 요리체험, 전통윷놀이대회, 민속놀이와 민속공연, 이벤트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상근 누들페스티벌위원회 위원장은 “누들페스티벌은 우수한 봉평메밀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시작됐다”면서 “올해 행사는 지역 문학행사인 문학공감프로젝트 ‘봄날’과 같은 시기에 개최해 문학이 녹아든 고품격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삭하고 달콤한 유혹 ‘금사참외축제’ 즐기러 오세요



경기도 여주시는 금사면 이포리 소재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제12회 금사참외축제’를 개최한다. 

25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금빛사랑 채우GO! 행복 나누GO!’라는 슬로건아래 다양한 모습으로 금사참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금사참외는 벌을 이용해 수정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생산된다. 이렇게 특성화한 참외는 여러 해를 거쳐 생산되면서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했으며, 선진 재배기술의 지속적인 도입과 농가의 노력이 합쳐져 명품 참외 대열에 올랐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매일 농가에서 바로 수확해 온 싱싱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신선한 참외를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체험행사를 비롯해 전시행사와 판매행사, 특별행사 등으로 꾸며져 참외 빨리 깎아먹기, 참외따기 체험 등 다양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금사참외는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명품”이라면서 “축제장을 많이 찾아 아삭하고 달콤한 금빛 여주 금사참외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5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금사근린공원에서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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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피부홍반.트러블' 옻닭.인삼.홍삼의 부작용
한의원에 아침 일찍 환자분이 진료를 받으러 왔다. 일주일 전에 옻닭이 여성들의 냉증에 좋다고 하여 몇 명이서 옻닭을 먹었다고 한다. 식사를 한 후에 마침 주위의 찜질방이 유명하다고 하여 한증막을 하였다. 그런데 나올 때 쯤 부터 갑자기 몸이 가렵기 시작을 하였다. 밤이 되면 가라앉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계속 가려워 잠도 못자고 피부를 긁으며 밤낮으로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병원과 피부과에 가서 약도 바로고 양약도 먹어 보았지만 가벼워지는 것 같다가 다시 가렵기 시작을 하고 낫지 않는다고 하였다. 갑자기 옛날에 사상체질 한약을 먹고 옻이 올랐을 때 치료한 기억이 나서 사상체질 한의원을 찾아서 방문을 하였다고 한다. 한의학적인 검사와 체질진단을 하여 보니 태음인 체질이 나왔다. 보통 인삼, 홍삼, 옻, 부자 등의 부작용은 소양인에게 많이 오는데 태음인에 체질인데 옻닭의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진찰을 하여보니 태음인 중에서도 열이 많은 열태음인이 나왔다. 열을 내리고 피부를 보해주는 한약을 15일분 처방을 하여 다려드렸다. 그리고 침을 맞고 손발이 가려워서 부항으로 피를 뽑아드리니 심한 증세는 가벼워 졌다. 그 후 몇 번 침을 맞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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