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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올바른 식의약 정보 소통...서울청, 식의약 영리더 위촉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안전한 식품‧의약품 사용에 대한 정보를 창의적으로 개발해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제8기 식의약 영리더’ 10팀을 선발해 25일 서울식약청(서울시 양천구 소재)에서 위촉식을 개최한다.
 
제8기 식의약 영리더는 ‘당 바로알고 건강하게 먹기’, ‘마약류 오남용 예방하기’ 등 4개의 주제로 동영상 제작(UCC), 로고송 제작,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한다.
   
주요 내용은 ▲위촉장 수여 및 영리더 운영 안내 ▲영리더 기본교육 등이다.
 
우수 활동자는 2018년 12월에 포상할 예정이며 활동한 시간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센터의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식품‧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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