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바이오.건식

롯데푸드-중앙대,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프로젝트' 정부지원 연구과제로 선정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푸드(대표 이영호)와 롯데중앙연구소(소장 김용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김원용 교수, 약학대학 황광우 교수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이용한 스트레스 및 2형 당뇨병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을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미생물유전체전략연구사업단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미생물유전체전략연구사업단은 유전체 기술이 가져올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국내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유전체 연구개발사업을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 중앙대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이용해 현대인의 가장 심각한 대사질환 중 하나인 당뇨 증상을 완화시키면서 스트레스에 의한 증상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 중앙대 김원용 교수는 그 동안 로타바이러스 설사증을 개선ᆞ예방할 수 있는 유산균 소재 개발을 공동으로 연구해왔으며, 지난 4월에는 영유아 기능성 제품 및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를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정부지원 연구과제 선정 외에도 다양한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마이크로바이오타(Microbiota)와 유전체(Genome)의 합성어로서, 우리 몸에 살고 있는 미생물과 그 미생물의 유전정보 전체를 의미한다. 최근 이런 마이크로바이옴이 생체대사 조절이나 소화력은 물론 아토피, 비만, 당뇨, 암 등과 관련된 각종 질환과 관련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영유아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한 대책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식품에 활용하는 연구가 급부상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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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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