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1 (월)

유통

농협, '하나로미니' 선보이며 편의점 사업 본격 진출

'하나로미니 문성점' 오픈...소포장 농산물.즉석식품 등 구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하나로유통(대표 김성광)이 '하나로미니'를 선보이며 편의점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이 지난 20일 서울시 금천구 남부순환로 인근에 '하나로미니 문성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 농협중앙회 김형신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로미니는 변화하는 유통트렌드에 맞춰 농협이 새롭게 선보이는 편의형 매장으로 기존 노후된 하나로마트(30평 이하)에 농협의 정체성과 편의점 특성을 반영해 즉석식품과 편의시설을 강화했다.

하나로미니 문성점에서는 ▲소포장 농산물, ▲쌀, ▲즉석식품(HMR), ▲즉석라면, ▲커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은“2009년 농협 최초의 농산물백화점을 개장한데 이어, 이번에 하나로미니 농축협 1호점을 개장했다”면서,“앞으로도 도시농협의 경제사업활성화로 판매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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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피부홍반.트러블' 옻닭.인삼.홍삼의 부작용
한의원에 아침 일찍 환자분이 진료를 받으러 왔다. 일주일 전에 옻닭이 여성들의 냉증에 좋다고 하여 몇 명이서 옻닭을 먹었다고 한다. 식사를 한 후에 마침 주위의 찜질방이 유명하다고 하여 한증막을 하였다. 그런데 나올 때 쯤 부터 갑자기 몸이 가렵기 시작을 하였다. 밤이 되면 가라앉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계속 가려워 잠도 못자고 피부를 긁으며 밤낮으로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병원과 피부과에 가서 약도 바로고 양약도 먹어 보았지만 가벼워지는 것 같다가 다시 가렵기 시작을 하고 낫지 않는다고 하였다. 갑자기 옛날에 사상체질 한약을 먹고 옻이 올랐을 때 치료한 기억이 나서 사상체질 한의원을 찾아서 방문을 하였다고 한다. 한의학적인 검사와 체질진단을 하여 보니 태음인 체질이 나왔다. 보통 인삼, 홍삼, 옻, 부자 등의 부작용은 소양인에게 많이 오는데 태음인에 체질인데 옻닭의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진찰을 하여보니 태음인 중에서도 열이 많은 열태음인이 나왔다. 열을 내리고 피부를 보해주는 한약을 15일분 처방을 하여 다려드렸다. 그리고 침을 맞고 손발이 가려워서 부항으로 피를 뽑아드리니 심한 증세는 가벼워 졌다. 그 후 몇 번 침을 맞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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