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국제

[글로벌 트렌드] 퇴근 후 반찬사러 마트 안간다...일본, 사무실 내 반찬자판기 등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일본 내 직장에 반찬 자판기가 등장했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오사카지사에 따르면 일본 반찬배달전문회사 okan이 고등어 된장조림, 톳 조림 등과 같은 반찬을 100엔에 판매하는 자판기 설치를 시작했다.

이 자판기에 100엔을 넣고 원하는 반찬을 선택 후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바로 먹을 수 있다. 약 20종류의 반찬이 최대 300개가 들어간다. 

반찬자판기를 이용해 사무실 내에서 먹을 점심뿐만 아니라 퇴근 후 저녁식사 반찬을 사러 마트나 편의점에 들를 필요가 없다. 

aT 오사카지사 관계자는 "일본의 직장 내 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소포장 반찬의 수출 가능성을 검토해 일본시장 트렌드에 맞춘 상품개발 및 포장 개선해 나간다면 일본의 간편 편의식 시장 개척도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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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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