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수)

식품

남북정상회담 특수+여름 날씨, 간편식 냉면 인기 '고공행진'

CJ제일제당.풀무원, 시식행사와 신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평균 최고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와 남북정삼회담 특수가 더해지면서 간편식 냉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최근 3주간(4월 22일~5월 12일) '간편식 냉면'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이 기간 동안 판매된 금액만 40억원 이상으로, 출시 이후 동일한 기간 동안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측은 특히, 정통 평양냉면 레시피를 구현한 대표 제품 '동치미 물냉면'을 중심으로 판매가 급증하며 일부 유통채널에서는 품절사태까지 발생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런 여세를 몰아 소비자 마케팅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는 ‘시원한 배 물냉면' 출시를 기념해 50명의 제품 체험단을 모집한다. 온라인과 SNS를 통해 다양하고 맛있게 '간편식 냉면'을 즐길 수 있는 레시피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은 CJ제일제당 신선마케팅담당 브랜드매니저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냉면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지만 올해만큼 뜨거운 적은 처음”이라며, “냉면 맛집을 가지 않아도 전문점 수준의 냉면을 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성수기 매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은 서울식 냉면과 강원도식 막국수를 선보인다. 서울식 물냉면은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베이스로 해 만든 전통 평양식 냉면 조리법과 서울식 메밀국수 조리법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서울식 물냉면의 특징은 인스턴트 라면보다 조리시간이 짧고 간편하다는 점이다. 면을 끓는 물에 50초 동안 삶고 찬물로 헹군 후 육수를 부어주면 된다.


순메밀 쫄깃막국수는 강원도에서 즐겨먹는 메밀막국수를 재현한 것으로 메밀함량 100%임에도 쫄깃하고 탄력있는 면발이 가장 큰 장점이다.


메밀의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30일 자연숙성한 동치미 육수와 매콤비빔장으로 새콤하면서 매콤한 맛을 살렸다.


박정욱 면&떡 사업부 PM(Product Manager)는 “이번에 풀무원은 기존 ‘평양 물냉면’, ‘함흥 비빔냉면’에 이어 ‘서울식 물냉면’과 ‘순메밀 쫄깃막국수’를 출시하면서 지역별 특색을 갖춘 여름면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해(3월 누계 기준) 시장점유율 40.1%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풀무원(22.7%), 칠갑농산(9.7%)이 그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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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상체질의학
최근에 4차산업혁명이 시작이 되면서 주위의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드론, 3D프린터, 로봇, 비트코인, 블록체인 등이 새롭게 나오면서 우리의 주변이 어느 정도까지 변할지 예측을 못할 지경이다. 또한 세상이 변하면서 기존의 많은 직업이 없어진다고 한다. 가장 큰 관심은 자신의 직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이다. 그중 하나가 의료계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인공지능로봇의 등장으로 의사가 하는 처방과 진단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상체질의학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도 고민이 되기도 한다. 검사를 하여 데이터를 가지고 진단하는 경우에는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사상체질의 진단하는 경우에도 어느 정도는 판단을 하지만 마지막의 확정하고 진단하는 부분에서는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요즘은 유전자의학, 맞춤의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신의 체질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 졌다. 나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은가, 어떤 음식이 해로운가? 나에게는 어떤 직업이 좋은가? 나에게 맞는 배우자는 어떤 체질이 좋을까? 대인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래서 관련 책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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