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자재.캐터링

농협경제지주,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조각과일 공급 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가 이번 달부터 농협안성농산물도매센터(이하 안성센터)를 통해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경기도 6개市 438개 학교(2만명)에 조각과일(컵)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14일 안성시 초등 돌봄교실을 시작으로 나머지 5개市에도 순차적으로 공급에 나선다.


안성센터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친환경·GAP 과일을 구매해 HACCP 인증 작업장을 거쳐 조각과일을 공급할 계획이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제철 조각과일을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원재료 준비부터 공급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이번 조각과일 공급이 국산 과일의 소비확대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학생들의 비만예방과 국산 과일 섭취를 통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돌봄교실 간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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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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