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품

빙과업계, ‘익숙하지만 새로운 맛’으로 돌파구 모색

롯데.해태제과, 기존브랜드에 식감, 맛 등으로 변화 주고 시장 키우기 나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커피와 디저트들의 공격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빙과업계가 기존제품에 새로움을 더한 제품 출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거꾸로 수박바’로 재미를 본 롯데제과는 ‘스크류바’, ‘수박바’와 미니멜츠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구슬아이스 2종 ‘미니멜츠빅 스크류아이스’, ‘미니멜츠빅 수박아이스’를 출시했다.


이번 선보인 ‘미니멜츠빅 스크류아이스’, ‘미니멜츠빅 수박아이스’는 미니멜츠빅 브랜드로 기존 구슬아이스보다 한층 커진 볼 모양의 제품이다.


‘미니멜츠빅 스크류아이스’는 스크류바, ‘미니멜츠빅 수박아이스’는 수박 맛, 딸기 맛을 살렸다.


특히, 내용물의 조직감을 살려 색다른 식감을 선사한다. 씹었을 때 일반 빙과류에서 느낄 수 있는 아삭함과 함께 쫀득함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튜브류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매년 상위권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해태제과의 ‘탱크보이’는 ‘탱크보이 시칠리아 레몬’을 내놨다. 이 제품은 상온에서 살짝 녹이면 레몬 음료로 변신해, 아이스크림과 레모네이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해태제과는 “청량감과 입안의 텁텁함을 없애기 위해 식후 찾던 레모네이드 음료를 대신 할 수 있어 가심비가 높다”고 설명했다.


‘탱크보이 시칠리아 레몬’은 시중의 레모네이드와 비슷한 함량(1%)이지만 맛과 향이 진하다. 실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레모네이드 음료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롯데제과의 대표 빙과 브랜드인 스크류바, 수박바, 죠스바는 작년에 파인트, 치어팩 등의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해 작년 한해 약 825억(전년비 23% 신장)의 매출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스크림 소매시장 전체 매출액은 1조6837억원으로. 2015년 2조184억원보다 16.6%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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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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