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5 (화)

지역소식

[지역소식] 청양 농·축산물 향토·퓨전형 바비큐 레스토랑 ‘휴식’서 맛본다 등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 청양 농·축산물 향토·퓨전형 바비큐 레스토랑 ‘휴식’서 맛본다



충청남도 청양군은 지난 2016년 농촌자원 수익모델 공모에서 외식중심형 6차산업화 사업자로 선정된 백제에프앤비영농조합법인(대표 신영숙)이 향토·퓨전형 바비큐 레스토랑 ‘휴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청양읍 교월리에 위치한 농가레스토랑 휴식은 가족·연인·모임 단위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 공간으로 지난해부터 조성됐다. 지난 14일 임시 오픈에 이어 오는 23일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대표메뉴인 미국 남부식 소울푸드 ‘바비큐 플래터 세트’는 지역적 특색을 접목한 퓨전음식이다. 청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오븐에 구워 핑거푸드 형태로 각종 소스와 푸짐한 샐러드, 산야초 등을 함께 곁들어 먹는 음식이다.

단품 메뉴로는 ▲바비큐토마토파스타 ▲빠네크림파스타 ▲수제커틀렛 ▲바비큐비빔밥 등이 있으며 테이크아웃 메뉴인 수제 청양고추 어묵고로케도 준비했다.  

특히 테이크아웃 메뉴인 수제 청양고추 어묵고로케는 흰 살 생선을 이용해 매콤한 청양고추와 산야초, 치즈를 듬뿍 넣은 어묵 튀김으로, 지난해 고추구기자축제 때 시범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어 2차 가공품인 수제 고로케로 탄생했다.

조리기능장 출신인 주방장 김장익(49)씨는 그동안 평생학습프로그램, 충남도립대 RIS사업단, 외식컨설팅, 향토음식 메뉴개발 등 지역을 연고로 외식산업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오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씨는 향후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조리아카데미를 운영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조리실습 교육과 향토음식 체험 등 6차산업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먹는 즐거움과 휴식이 있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6차산업과 농촌의 가치창출을 위해 관련 교육 및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밀양 별미음식·은어잡이 즐기세요 

경상남도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와 연계해 밀양특산 별미음식 맛보기, 은어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한필숙)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와 연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밀양 농업&먹거리 상상관’내에서 밀양특산 별미음식 체험·판매관을 진행한다.



밀양특산 별미음식 체험·판매관은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들이 밀양에서 생산되는 주요 농산물을 이용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밀양의 특산먹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축제기간 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판매음식으로는 새싹삼연잎밥, 도토리묵밥, 청양·모닝고추잡채, 피리도리뱅뱅, 음양의 조화 부추양배추쌈 돼지수육, 깻잎고추소스 떡갈비, 도토리부추전 등을 5000원에서 1만원 상당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밀양특산 별미음식 체험관에서는 밀양시향토음식연구회원들이 유치원생과 초·중·고,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삼색주먹밥 만들기 체험과 밀양 딸기, 사과, 대추를 건조해 만든 말랭이를 이용한 이색쌀강정 만들기, 밀양고추를 3개월정도 소금에 숙성시켜 만든 삭힌 고추장아찌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고추꼬마김밥, 새싹삼꼬마김밥 등 간편 음식과 딸기·토마토·사과새싹삼 슬러시 등 별미음료도 판매한다.

한필숙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장은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에 생활개선회에서 특산먹거리 체험판매장을 운영해 밀양의 농특산물을 알리는데 기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추진해 밀양 농업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아리랑 대축제의 중요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삼문동 고수부지 일원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밀양아리랑 은어잡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예부터 밀양은 밀양강, 낙동강 등 하천이 많아 은어와 같은 민물 어종이 풍부해 수산자원 연구가 활발하고 낚시객들이 많이 찾는 고장이었다. 시는 이런 명성을 되찾고 밀양의 청정이미지를 부각 할 수 있는 1급수 물고기인 은어 맨손 잡기 행사를 개최해 밀양아리랑대축제의 가장 핫한 체험행사로 자리 잡고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행사는 행사기간 하루 3번씩(11시, 13시, 15시) 진행하며, 참가비는 중학생 이하는 5000원, 고등학생 및 성인은 1만원이다. 인터넷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밀양시는 은어튀김시식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행사의 흥을 돋우고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시상품으로 지급해 즐길거리·먹거리에 밀양특산품 홍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배우근 농정과장은 “싱그러운 5월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만점인 밀양아리랑 대축제에 방문해 축제의 가장 핫한 은어잡기행사 참여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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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상체질의학
최근에 4차산업혁명이 시작이 되면서 주위의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드론, 3D프린터, 로봇, 비트코인, 블록체인 등이 새롭게 나오면서 우리의 주변이 어느 정도까지 변할지 예측을 못할 지경이다. 또한 세상이 변하면서 기존의 많은 직업이 없어진다고 한다. 가장 큰 관심은 자신의 직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이다. 그중 하나가 의료계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인공지능로봇의 등장으로 의사가 하는 처방과 진단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상체질의학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도 고민이 되기도 한다. 검사를 하여 데이터를 가지고 진단하는 경우에는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사상체질의 진단하는 경우에도 어느 정도는 판단을 하지만 마지막의 확정하고 진단하는 부분에서는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요즘은 유전자의학, 맞춤의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신의 체질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 졌다. 나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은가, 어떤 음식이 해로운가? 나에게는 어떤 직업이 좋은가? 나에게 맞는 배우자는 어떤 체질이 좋을까? 대인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래서 관련 책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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