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4 (월)

식품

'굳히기'김건모VS'반격'손나은, 부산 애주가 마음 누가 잡을까

대선주조.무학 '엎치락뒤치락' 올해도 정면승부 격돌 예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부산지역의 소주 시장 쟁탈전이 또 다시 시작됐다. 대선주조와 무학은 각 사의 모델인 김건모와 손나은을 내세우며 마케팅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지역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대선주조는 김건모와 함께한 신규 CF를 공개했다.

 

광고 내용은 킹스맨을 패러디했다. 김건모는 1대선맨을 맡아 제2의 대선맨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지원자를 차례로 검증해나간다.

 

대선맨의 역할이 실제 연예계 소주 애호가로 알려진 그와 잘 맞아떨어져 촬영 현장에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지원자 역은 대선주조 직원이 직접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제품 광고에 실제 직원이 출연하는 것은 주류업계에서 이례적인 일로, 해당 직원은 대선 공식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대선지기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9월 대선주조의 모델로 발탁된 김건모는 20~30대 여성모델이 주를 이루는 소주 광고 시장에서 파격적으로 발탁됐다. 사측은 중년 남성 모델을 기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과감하게 새로운 시도를 추진한 대선주조의 전략이 통한 것으로 내다봤다.

 

대선주조는 지난해 1월 저도주인 16.9도 대선을 출시하며 지역 소주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대선주조 관계자는 지난 4월 부산 소주시장 업소점유율 68%를 달성했으며, 4월 말 기준 누적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을 모델로 기용한 무학은 좋은날광고로 남성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 올 초 출시한 15.9'좋은데이 1929'로 젊은층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무학 관계자는 손나은의 큐티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가 좋은데이와 적합하다는 평가에 전속모델로 선정한 것이라며, “부드럽고 순하면서도 깔끔함을 갖춘 좋은데이의 매력과 손나은 의 다양한 매력이 어우러져 윈-윈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년 만에 좋은데이제품을 전면 리뉴얼한다. 이는 대선주조의 저도주 전략이 통하자 점유율 견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무학 관계자는 지난해 5월에도 리뉴얼을 단행했지만 당시 리뉴얼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큰 변화를 줄 예정이라며 제품명과 도수를 제외한 제조공법과 원료 함량, 숙성공법 등 제품 전 분야에 걸친 리뉴얼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학은 좋은데이로 2010년부터 부산 소주 시장 1위를 지켜왔지만, 지난해 9월 대선주조의 대선소주가 업소 점유율 68%를 차지하면서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상체질의학
최근에 4차산업혁명이 시작이 되면서 주위의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드론, 3D프린터, 로봇, 비트코인, 블록체인 등이 새롭게 나오면서 우리의 주변이 어느 정도까지 변할지 예측을 못할 지경이다. 또한 세상이 변하면서 기존의 많은 직업이 없어진다고 한다. 가장 큰 관심은 자신의 직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이다. 그중 하나가 의료계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인공지능로봇의 등장으로 의사가 하는 처방과 진단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상체질의학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도 고민이 되기도 한다. 검사를 하여 데이터를 가지고 진단하는 경우에는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사상체질의 진단하는 경우에도 어느 정도는 판단을 하지만 마지막의 확정하고 진단하는 부분에서는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요즘은 유전자의학, 맞춤의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신의 체질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 졌다. 나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은가, 어떤 음식이 해로운가? 나에게는 어떤 직업이 좋은가? 나에게 맞는 배우자는 어떤 체질이 좋을까? 대인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래서 관련 책과 인터넷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