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지역소식

충남 농산물 1분기 매출 ‘껑충’, 전년 대비 최대 95% 증가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남도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충남오감, 농사랑, 수출 등 주요 판매경로별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충남도는 올해 1분기 충남오감 매출액이 228억7000만원, 시군 통합마케팅은 702억5000만 원, 농사랑은 98억8300만 원, 수출은 1억700만 불을 각각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광역 원예브랜드인 충남오감은 지난해 신규 도입한 통합구매·통합물류지원 및 도와 농협충남본부 간 연합마케팅 활성화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95%가 증가했다.

시군 통합마케팅 부문에서는 대형유통업체 바이어 판촉 강화, 지속적인 산지조직 육성 등으로 매출액 기준 전년동기 대비 14%가 늘어났다.

농사랑은 설명절 특판전 운영,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싱싱장터’ 운영, 카카오와 업무협의 등으로 1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 대비 68%까지 끌어올렸다.

여기에 수출은 중화권 인삼재고 소진에 따른 수출 증가, AI발생으로 수출이 중단됐던 닭고기의 수출재개, 배 수출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2% 늘었다.

또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올해 1분기에 공급한 59억 원의 농산물 중 지역 농산물은 59%, 친환경 농산물은 54%로, 지역생산 농산물의 안전한 소비처 확보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2013년 7월 농산물유통과 신설 이후 도입한 광역단위 브랜드인 충남오감, 충남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대표 사이트인 농사랑 등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이 같은 매출 신장 추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판매경로별 맞춤형 판매전략을 수립해 지원하고, 충남산 농산물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특히 앞으로는 대전MBC 푸른밥상 직거래장터, 로컬푸드 직매장, 정례 직거래장터 등을 활성화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인범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충남도는 농산물유통과 신설 이후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제고 및 직거래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농산물 직거래를 더욱 활성화 해 도내 생산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