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축제

[利 먹거리 축제] 도심 속 이색 축제… 다문화 음식·인삼 페스티벌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나들이 인파가 몰리는 주말, 먹거리 축제를 즐기고는 싶지만 멀리 떠날 엄두가 안나 망설였다면 이번주말은 수도권으로 가보자. 특히 이번주 소개할 축제들은 글로벌하기까지 하다. 서울 한복판 인사동에서는 고려인삼 축제가, 경기도 군포시에서는 다문화 음식 축제가 열린다.

■ “삼판났네”… 12~13일 인사동서 고려인삼 페스티벌



한국인삼협회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서 고려인삼 페스티벌 ‘삼판났네’를 개최한다.

고려인삼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사동에서 펼쳐진다. 페스티벌은 ▲놀아보세 ▲먹어보세 ▲알아보세 등 크게 세가지로 나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놀아보세는 인삼 향 찾기, 인삼 젓가락 게임, 인삼 티백 만들기, 인삼 비누 만들기, 인삼 무게 맞추기, K-POP 커버댄스&퓨전국악음악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인삼을 주제로하는 축제인 만큼 시식코너도 알차다. 먹어보세 코너에서는 인삼 칵테일, 인삼 솜사탕, 인삼 튀김 등 이색적인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인삼 레시피 시연 및 시식, 돌려 돌려 돌림판 등의 이벤트도 마련됐다.

고려인삼은 항산화 작용, 항 스트레스, 항콜레스테롤 작용과 혈압조절, 항당뇨 작용 등 각종 약리 효능이 있다. 또한 강장 효과, 체내 기초대사 촉진 등 건강식품으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 세계 각국 음식 한자리서 맛본다… 군포 다문화 음식축제 



경기도 군포시는 오는 12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글로벌 음식을 통한 소통의 장(場)인 ‘2018 다문화 음식축제’를 연다.

시는 각국의 음식을 통해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지역주민들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 음식축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한마당, 체험한마당, 나눔한마당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연한마당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미얀마·베트남․중국 등의 전통공연과 청소년 댄스팀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며, 체험한마당에서는 다문화 음식경연 및 각국 의상 입어보기, 전통놀이체험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음식나눔 및 경연대회가 열리는 행사장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마스터바를 비롯해 베트남 반쎄오, 일본 타코야키, 러시아 부떼르브로트, 네팔 할루아 등 11개 나라의 고유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1000원에 엽전 3개를 교환한 후 엽전 1개당 나라별 1개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나눔한마당에서 세계 전통 차 시음, 건강체크 및 상담, 페이스페인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진용옥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에 대한 소통의 장인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8 군포시 다문화 음식축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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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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