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1 (금)

축제

[利 먹거리 축제] 도심 속 이색 축제… 다문화 음식·인삼 페스티벌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나들이 인파가 몰리는 주말, 먹거리 축제를 즐기고는 싶지만 멀리 떠날 엄두가 안나 망설였다면 이번주말은 수도권으로 가보자. 특히 이번주 소개할 축제들은 글로벌하기까지 하다. 서울 한복판 인사동에서는 고려인삼 축제가, 경기도 군포시에서는 다문화 음식 축제가 열린다.

■ “삼판났네”… 12~13일 인사동서 고려인삼 페스티벌



한국인삼협회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서 고려인삼 페스티벌 ‘삼판났네’를 개최한다.

고려인삼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사동에서 펼쳐진다. 페스티벌은 ▲놀아보세 ▲먹어보세 ▲알아보세 등 크게 세가지로 나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놀아보세는 인삼 향 찾기, 인삼 젓가락 게임, 인삼 티백 만들기, 인삼 비누 만들기, 인삼 무게 맞추기, K-POP 커버댄스&퓨전국악음악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인삼을 주제로하는 축제인 만큼 시식코너도 알차다. 먹어보세 코너에서는 인삼 칵테일, 인삼 솜사탕, 인삼 튀김 등 이색적인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인삼 레시피 시연 및 시식, 돌려 돌려 돌림판 등의 이벤트도 마련됐다.

고려인삼은 항산화 작용, 항 스트레스, 항콜레스테롤 작용과 혈압조절, 항당뇨 작용 등 각종 약리 효능이 있다. 또한 강장 효과, 체내 기초대사 촉진 등 건강식품으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 세계 각국 음식 한자리서 맛본다… 군포 다문화 음식축제 



경기도 군포시는 오는 12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글로벌 음식을 통한 소통의 장(場)인 ‘2018 다문화 음식축제’를 연다.

시는 각국의 음식을 통해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지역주민들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 음식축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한마당, 체험한마당, 나눔한마당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연한마당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미얀마·베트남․중국 등의 전통공연과 청소년 댄스팀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며, 체험한마당에서는 다문화 음식경연 및 각국 의상 입어보기, 전통놀이체험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음식나눔 및 경연대회가 열리는 행사장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마스터바를 비롯해 베트남 반쎄오, 일본 타코야키, 러시아 부떼르브로트, 네팔 할루아 등 11개 나라의 고유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1000원에 엽전 3개를 교환한 후 엽전 1개당 나라별 1개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나눔한마당에서 세계 전통 차 시음, 건강체크 및 상담, 페이스페인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진용옥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에 대한 소통의 장인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8 군포시 다문화 음식축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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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상체질의학
최근에 4차산업혁명이 시작이 되면서 주위의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드론, 3D프린터, 로봇, 비트코인, 블록체인 등이 새롭게 나오면서 우리의 주변이 어느 정도까지 변할지 예측을 못할 지경이다. 또한 세상이 변하면서 기존의 많은 직업이 없어진다고 한다. 가장 큰 관심은 자신의 직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이다. 그중 하나가 의료계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인공지능로봇의 등장으로 의사가 하는 처방과 진단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상체질의학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도 고민이 되기도 한다. 검사를 하여 데이터를 가지고 진단하는 경우에는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사상체질의 진단하는 경우에도 어느 정도는 판단을 하지만 마지막의 확정하고 진단하는 부분에서는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요즘은 유전자의학, 맞춤의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신의 체질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 졌다. 나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은가, 어떤 음식이 해로운가? 나에게는 어떤 직업이 좋은가? 나에게 맞는 배우자는 어떤 체질이 좋을까? 대인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래서 관련 책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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