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국제

[글로벌 트렌드] 월마트, 스마트마트 '훼센마트' 오픈...90%이상 상품 온라인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월마트가 스마트마트인 훼센마트(惠选超市)를 오픈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온라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훼썬마트(惠选超市)는 월마트가 중국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에서 운영한 첫 번째 소형 매장이며 지난달 6일 영업을 시작했다.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훼썬마트의 매장 면적은 1200제곱미터이며 90% 이상인 상품이 징동다오쯔아(京东到家)에 입점 됐다. 이는 지역사회의 업종을 구성하고 온라인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월마트의 계획을 구현시킨 것이다.

징동다오쯔아는 징동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 후 징동 자체 물류시스템을 이용해 주문자에게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한국 쿠팡과 비슷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월마트는 훼썬마트가 3가지 시장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첫째, 셀프 계산과 매장 디지털화와 같은 소비자들에 위한 쇼핑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 둘째, 전 품목과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대형유통매장보다 가성비가 높은 상품을 제공하는 것. 셋째, 매장을 창고로 삼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일체화하는 것이다.

월마트 전체 20000여 개 SKU(재고 관리) 중 앞 3가지 조건에 맞춰 8000여 개 상품을 세밀하게 골라 냈다. 우선 소비자들의 살림살이를 둘러싼 소비 패턴은 구축, 즉 전 품목을 제공한다. 그 다음 1200제곱미터의 영업 면적에서 평당 매출액을 높이기 위해 기능성 수요를 충족시키거나 판매현황에 따라 선별해 추천 등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제공한다. 소형 동네마트 및 편의점 상품 가격 기준에 월마트의 전국 구매 우위를 이용해 상품 판매 가격을 낮추면서 이익률을 보증한다.

월마트는 대형유통매장(沃尔玛), 훼썬마트(惠选超市), 샘스클럽 (山姆会员店) 등 3가지 유형의 매장을 올해 30~40개의 신규 점포를 개점할 예정이다. 이 중에서 훼썬마트(惠选超市) 5개점을 주화남(华南)지역을 위주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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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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