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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키즈 간식 라인 론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복음자리(대표이사 김현택)가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담은 키즈 간식 라인을 론칭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 간식 라인은 안전한 식품, 원물 간식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 복음자리의 철학을 담아 출시됐다. 3세~미취학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 기준을 적용해 칼슘과 단백질 등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을 담아냈으며, 휴대가 용이한 소포장 파우치 형태로 제품이 출시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복음자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 간식 라인은 ‘치즈 간식’ 2종과 ‘과일 젤리’ 3종으로 구성됐다.

‘복음자리 치즈똑 하양치즈스틱’과 ‘복음자리 치즈똑 노랑치즈스틱’ 2종은 단순한 치즈맛이 아닌 자연치즈를 주원료로 사용해 급속동결건조과정을 거쳐 만든 치즈 스낵이다. 한 봉지에 우유 100ml 대비 2.8배 이상의 단백질 함유를 비롯해 칼슘, 비타민D까지 풍부해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까지 고려했다. 특히 섭취 시 ‘똑’하고 소리가 나 영양과 함께 먹는 재미도 더했다.

‘복음자리 잼잼 젤리’는 딸기, 포도, 한라봉감귤 3종으로 이뤄졌으며, 젤리 안에 복음자리 잼을 넣어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좋은 과일만을 고집해 정성껏 만든 복음자리의 잼이 함유돼 더 말캉하고 쫄깃한 식감이 씹는 재미를 주며, 젤리 안에 실제로 과립이 들어 있는 모습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다.

복음자리 마케팅전략팀 변미화 PM은 “이번 키즈 간식라인은 ‘정직과 정성으로 만든 좋은 제품을 통해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복음자리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놓치지 않았다”고 전하며 “복음자리 키즈간식은 과수원, 목장 등에서 나오는 다양한 원물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는 오감만족 프로젝트이며, 돼지, 코끼리, 다람쥐 등의 동물 캐릭터를 패키지에 반영함으로써 캐릭터 상품을 선호하는 아이들의 취향도 저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복음자리의 키즈 간식 상품들은 4월 3째주부터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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