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7 (화)

지역소식

‘제6회 음성인삼축제’ 오는 10월 10일부터 5일간 개최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제6회 음성인삼축제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충북 음성군(이필용)은 제6회 음성인삼축제를 금왕읍 응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음성인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송두한)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음성인삼의 우수성 홍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된 음성인삼축제는 매년 방문객과 농산물 매출액이 증가해 2017년에는 방문객 13만여명과 약 1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음성인삼의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금년 음성인삼축제는 기존 축제의 문제점을 보완 개선하고 신규 프로그램의 과감한 도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부권 최대 주산지인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올해 음성인삼축제는 앞으로 인삼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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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미세먼지·황사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과 음식
요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 매연가스 등으로 도시 전체가 뿌옇게 변하여 있다. 대기오염으로 인하여 가시거리도 문제이지만 폐, 호흡기에 영향을 주는 것이 문제다. 숨을 들어 마실때마다 아주 미세한 먼지, 오염물질, 매연가스, 황사들이 폐, 기관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 안좋은 것은 알레르기 증세가 있는 사람들이다. 미세먼지, 특정물질 등으로 인하여 몸에서 과민하게 알레르기 반응을 하는 것이다. 봄이 되면 더 심해지는 경향이다. 환경이 바뀌거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꽃가루, 항생제 등에 의하여 두드러기, 가려움, 콧물,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자마자 기침과 콧물이 나와서 생활에 불편을 주기도 한다. 알레르기 증세는 왜 오는 것일까? 알레르기는 면역기능이 잘못 작동하는 것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나 원인이 몸 안에 들어오면 항원으로 작용을 한다. 항원이 들어오면 몸 안에서 항체가 만들어지면서 항원항체반응이 나타난다. 항원항체반응이 바로 알레르기 증세이다. 문제는 일반사람들에게는 정상으로 반응하는 원인이 알레르기환자에게는 항원으로 작용을 하여 알레르기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재채기를 하거나 콧물이 나오거나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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