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종합

광주식약청, 제주지역 소비자·유관기관 현장 목소리 듣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광주지방청 김영균 지방청장은  식·의약품 안전과 관련해 지역 소비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오는 16일 제주지역을 방문해 제주소비자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지역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식·의약품 안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지역소비자단체협의회는 한국부인회제주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제주지부, 제주YWCA, 제주녹색소비자연대, 제주YMCA, 서귀포YWCA 단체로 구성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2018년 식·의약품 달라지는 제도 ▲2018년 광주식약청 정책 추진방향 ▲식·의약품안전을 위한 협조 당부 등이다.
  
아울러 이날 제주지역 방문에서 관내 시험·검사기관인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센터‧제주보건환경연구원과 주류제조업체인 제주맥주 양조장(제주시 한림읍 소재)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 등을 수렴할 예정이다.

광주식약청은 "지역 소비자·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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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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