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식품

샘표, 삼성전자와 우리맛 연구 협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식문화 발전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업에 나선다. 


샘표는 11일 서울 충무로 본사 1층에 위치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박진선 대표와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미래 식문화를 위한 양사간 공동 연구에 뜻을 모으기로 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협업은 70여 년간 우리맛을 연구해 온 우리맛 전문기업 샘표와 가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더욱 쉽고, 맛있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성사됐다.

샘표는 지난 3월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위한 오프라인 플랫폼인 ‘샘표 우리맛 공간’을 오픈하고 우리맛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더욱 건강하게 식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 이 공간에서 다양한 강좌나 체험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식품∙요리와 관련한 지식을 전하고 식문화 발전을 위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샘표의 우리맛 연구에 동참하며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박진선 대표이사는 “샘표가 그동안 연구해 온 우리맛에 대한 지식과 영감이 소비자 중심 혁신을 해 온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식문화 발전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석 대표이사는 “이번 샘표와의 협업은 삼성전자가 이종산업인 식품 업체와 뜻을 모아 더 의미가 크다”며 “우리맛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온 샘표와 손잡고, 소비자들이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는 “서로 다른 분야의 두 전문 기업이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만족시키고 우리 식생활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 감명받았다”며 “샘표식품과 삼성전자가 제시할 새로운 차원의 식문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민구 셰프는 샘표 우리맛 연구, 삼성 클럽 드 셰프 코리아에 참여하며 공동 연구와 아이디어를 접목해 우리 식탁에 새로운 식문화를 선보이는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샘표는 2016년부터 우리맛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우리맛 연구를 시작했다. 식문화, 식재료, 조리법 등 다양한 영역을 ‘요리과학연구방법론’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맛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우리맛 연구’ 페이지를 만들고 연구결과와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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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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