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서울식약청, 수입 영유아식 안전관리 강화...조제유류 수입업체와 간담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관내 조제유류 수입 업체를 대상으로 수입 영‧유아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오는 12일 서울지방식약청(서울시 양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제유류는 원유 또는 유가공품을 원료로 하여 영·유아의 성장 발육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첨가하여 모유의 성분과 유사하게 가공한 것을 말한다.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가 주식으로 섭취하는 조제유류를 수입하는 업체와 수입 전(前) 단계부터 유통 단계까지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입 조제유류 민원 신고 동향 및 그간 조치 사항  ▲기타 조제유류 허위·과대광고 금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수입 조제유류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논의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간담회가 식품 수입업체 스스로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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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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