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7 (화)

양진영 서울식약청장,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 현장방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양진영 서울식약청장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29일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강원도 원주시 소재)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안전한 먹을거리가 공급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조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업체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이날 방문 현장에서 ‘서울지방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협의회’를 개최하고 최신 HACCP 전문 기술정보 등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HACCP 우수 운영사례 소개 ▲HACCP 협의회 운영방안 논의 ▲HACCP 제도 개선 의견수렴 및 건의사항 청취 ▲한국인삼공사 현장견학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생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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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체질에 맞는 ‘봄나물’ 춘곤증 해소에 최고
봄이 올 듯 말듯하면서 아직 오지 않고 있다. 다른 해보다도 유난히 추웠고 이미 봄은 왔는데 추위는 물러서지 않고 있다. 꽃샘추위가 아직은 기세를 부려 좀 차가운 봄바람이 불지만 제 조만간에 봄이 오는 것은 분명하다. 봄이 되면 느끼는 증세가 있다. 아무런 이유없이 나른함을 느끼는 것, 바로 춘곤증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며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등 계절적 변화에 생체 리듬이 즉각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 것이다. 한번 움직이려면 마음과 같이 쉽게 따르지 않는다. 할일은 많고 마음은 앞서지만 춘곤증이 심하면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활기를 되찾고 극복하고자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먹어보기도 하지만 나른한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나른한 증세를 해결하는 방법은 있다. 춘곤증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춘곤증은 계절이 바뀌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다. 빨리 극복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면역기능이 약하거나 기혈이 부족하거나 병이 있는 경우에는 회복이 쉽지 않다. 자신의 체질별 특성에 따라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중 집에서 하기 쉽고 경제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봄철의 봄나물을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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