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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마리아병원과 MOU로 '빛나라 캠페인' 진행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난임치료전문 마리아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빛나라 캠페인’을 본격화 한다.


빛나라 캠페인은 난임시술 출산 가정·경력단절여성·사회초년생 등 빛나고 행복한 순간을 맞이한 사람들의 삶이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빛나라피자’ 한 판이 판매될 때 마다 100원이 적립된다.


피자알볼로와 마리아병원과의 이번 업무 협약 역시 빛나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피자알볼로는 난임치료 전문 병원인 마리아 병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난임치료로 어렵게 임신에 성공한 부부를 응원하고, 소정의 아기 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렵게 난임에 성공한 부부들의 빛나고 행복한 순간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피자알볼로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많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평소 ‘어깨피자’, ‘웃음꽃피자’, ‘꿈을피자’, ‘빛나라피자’ 등 독특한 이름의 피자 메뉴와 연계된 흥미로운 기부 캠페인을 통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