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3 (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과장급 연구관 전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혈액제제검정과장(전 대변인실) 보건연구관 강주혜

◇파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전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이사관 김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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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교수 칼럼> 오징어와 갑오징어의 에너지
오징어와 갑오징어는 전통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어류이다. 몸속에 큰 뼈가 없는 종류는 오징어, 뼈가 있는 것은 갑오징어이다. 오징어는 동해에서 많이 잡히고 갑오징어는 남해안에서 잘 잡힌다. 두 종류의 성질을 보면 모두 난류성 어류이므로 상대적으로 약간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바닷물이 차가운 한류성 어류가 아니어서 차가운 성질이 강하지는 않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생물이 생존하려면 외부 환경에 반대되는 성향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오징어를 만져보면 촉감이 차가운 느낌보다는 부드러워 미지근한 느낌이 드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종류의 표피는 비늘이 없는 종류이기 때문에 바닷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약간 진한 점액질로 덮인 질긴 껍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질긴 껍질은 상대적으로 강한 금(金) 에너지를 가지는 비늘이 있는 어류와 같이 거친 외부 환경과 바닷물의 강한 수(水) 에너지에 대비하고 있다. 껍질 안쪽의 살은 외부의 강한 수 에너지에 반하는 토(土) 에너지가 많이 축적되어 있고, 여기에 상대적으로 얇은 껍질이 막기 어려운 외부의 차가운 기운을 이겨내기 위해 화(火) 에너지도 상당히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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