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국제

[글로벌 트렌드] '콜라겐' 미국 스낵시장 새 트렌드로 떠올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미국 스낵시장에서 '콜라겐(Collagen)'이 새로운 재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콜라겐 스낵 외에도 RTD 드링크 제품까지 등장하며 앞으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로스앤젤레스지사에 따르면 식물기반 단백질(Plant-based), 프로바이오틱(Probiotics) 등 ‘건강’을 키워드로 한 식재료가 미국 식품시장의 메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스낵시장에 콜라겐을 활용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콜라겐은 피부, 혈관, 뼈, 치아, 근육 등 체내 모든 결합조직의 주된 단백질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성분으로 피부의 수분 및 탄력 유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40대 중장년층의 경우 피부 속 콜라겐 함유량이 줄어들면서 기미주근깨, 손끝갈라짐, 발뒷꿈치갈라짐 등의 피부 노화 현상을 겪게 된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요소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콜라겐의 가능성을 주목한 제조사들은 앞다퉈 자사제품에 콜라겐을 첨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건강을 셀링포인트로 한 '건강바' 시장에서 콜라겐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움'까지 갖춘 매력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글루텐프리, 프로틴 등을 넘어 '프로바이오틱'이 대세로 떠오른 만큼 콜라겐은 다음 주자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있다.

Gelita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프로바이오틱을 첨가한 그레놀라 바 시장은 2017년 22% 매출 증가했다. 바, 또는 각종 넛츠와 섞은 trail mixes에 프로바이오틱을 첨가한 제품은 각각 53%와 48%의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Natural Products Expo West에서도 콜라겐 트렌드는 곳곳에서 확인됐다. 파우더 형태의 건강보조제, RTD(Ready To Drink), 프로틴바, 저키, 수프(broths) 등 다양한 콜라겐 첨가 제품들이 선보였다. 

aT 로스앤젤레스지사 관계자는 "콜라겐이 건강과 새로움을 동시에 찾는 미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며 "미국 식품업계에 ‘먹는 콜라겐’ 제품이 스낵시장 외에도 RTD 드링크 제품 등 다양하게 활용돼 앞으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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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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