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4 (수)

종합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공식 사퇴...전남도지사 출마

"전남도민 섬기는 한 사람의 정치인 되도록 노력 할 것"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4일 공식 사퇴했다.

이날 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장관직 사퇴를 공식화하고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오는 15일 이임식 후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도지사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그는 "어제(13일) 국무회의 후 문재인 대통령을 뵙고 사직원 제출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전남도민을 섬기는 한 사람의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전라남도 완도 출신으로 전남 행정부지사를 지내고 해남·완도·진도군을 지역구로 18,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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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통증 조절하는 근막과 한의학의 12경락
한의학에서는 침을 놓아서 통증을 조절한다. 그런데 침을 놓는 사람마다 침놓는 방법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가장 흔한 침법은 아픈 부위를 중심으로 침을 놓는 것이다. 어떤 면에 가장 간단한 방법이기도 하다. 아픈 부위가 있으면 아픈 부위에 있는 혈자리를 놓아주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부 한의원에서는 아픈 부위에는 침은 놓지 않고 아프지도 않는 다른 곳에 침을 놓는 경우가 있다. 환자분들 중에는 아픈 곳에는 침을 놓지 않고 다른 곳에 침을 놓으면 항의를 하기도 한다. 실제는 아프지 않은 다른 곳에 침을 놓아 시술하는 것이 더 연구를 많이 하여 놓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아프지 않은 곳에 침치료를 하여도 효과가 나는 것일까? 바로 한의학에서 말하는 전신에 퍼져있는 12경락과 경혈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경락이 전신의 중요한 곳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피부, 근육, 인대, 오장육부에 서로 연결이 되어 기순환을 한다. 특정부위의 통증이나 이상이 있는 경우에 관련된 혈자리에 침을 시술하여 치료하는 경우이다. 아픈 부위에 침시술을 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요즘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중에 12경락과 유사한 면이 있는 치료법이 하나가 있다. 바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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