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인터뷰] 윤태진 이사장 “국가식품클러스터, 하림 등 85개 기업 입주계약...식품산업 혁신성장 메카로 조성"

하림그룹, 본죽, GS 물류, 비티씨, 셀로닉스 등 85개 식품기업 입주계약
국가 식품클러스터의 2단계, 부족한 문화·복지·편의·교육 시설 여건 개선
내년 소스 산업화 센터 준공 앞둬...매출 15조원, 2200명 고용 창출 효과 기대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국가 식품클러스터는 서울에서 KTX로 1시간 거리, 익산 IC에서 2분 거리에 있고 전국을 잇는 물류운송망의 최적지입니다."


윤태진 국가 식품클러스터 이사장은 지난 9일 푸드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현재 하림그룹, 본죽, GS 물류, 비티씨, 셀로닉스 등 85개 식품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가 식품클러스터는 지난 2007년 농림축산식품부 한미FTA 보완대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에 소재한 70만 평 규모의 식품 전문산업단지이다.

국가 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에서는 수출 판촉, 원료, 인력 등의 비즈니스지원과 기술 공동 개발, 검사 분석의 기술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또 품질안전, 식품패키지, 기능성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3개의 연구센터와 시제품 생산을 위한 파일럿플랜트,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벤처 센터 등 6개의 기업 지원 시설로 구성됐다.



특히 내년에는 소스 산업화 센터도 준공될 예정이다.

윤 이사장은 “국가 식품클러스터는 앞으로 식품 수출 전진기지로 도약, 혁신창업 캠퍼스 조성, 미래 혁신기술을 선도해 식품산업 혁신성장의 메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투자유치 분양률을 높일 수 있는 특별 지원 정책 등을 농식품부, 지자체 등과 함께 발굴하고 익산 국가 식품클러스터의 2단계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단계에는 현재 부족한 문화·복지·편의·교육 시설의 여건을 개선하고 6차 산업을 연계한 ‘명품’식품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국가 식품클러스터에서 제공한 자료를 보면 총 사업비 5535억원이 투입된 국가 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식품산업 경쟁력 제고 및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한 국가전략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창업 지원 Lab는 FTA 등 시장 개방에 따른 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젊은 청년들의 농식품 벤처 창업 도전에 힘을 실어준다.

창업 지원 Lab을 수료한 실습생들은 3가지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첫째로는 숙련한 시제품을 토대로 식품 창업의 길을 선택할 수 있고 둘째는 기존의 식품기업에 시제품 기술을 판매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기존 시제품의 기술력을 갖고 식품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 매출 15조원, 2200명 고용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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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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