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바이오.건식

내츄럴엔도텍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 중국 출시 임박

셀프 홈 케어' 선호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서 주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18 중국 국제미용박람회(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에 참가해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를 선보이며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로 48회를 맞는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는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와 더불어 아시아 지역 미용시장을 이끄는 대표적인 뷰티 전문 전시회다.

이번에 출품한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CLHA(Cross-linked hyaluronic acid, 교차결합 히알루론산)을 기본 성분으로 하는 패치 형태의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으로 패치 표면에 있는 미세한 마이크로 구조체가 교차결합 구조의 히알루론산 성분을 피부 깊숙이 도달하게 한다. 한국 최고 권위로 인정받는 서울대학교병원, 아산병원, 차병원, 가천대학교 등 유수의 의료 및 임상 기관을 통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눈가 및 입가의 수분을 늘리고 주름을 감소시키는 것이 임상으로 확인됐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SCI급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Drug Targeting’에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의 효능이 등재됐다. 가천대학교 바이오나노학과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를 통해 수분을 흡수하여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나타내는 팽윤도에 있어서 교차결합하지 않은 일반 히알루론산은 팽윤 효과가 거의 없는 반면, CLHA의 팽윤도는 1시간 만에 25배까지 증가했으며 24시간이 경과한 후에도 25배 가량이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부풀어 올라 채워주는 효과가 뛰어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유효 성분이 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인 반감기에 있어서도 일반 히알루론산에 비해 CLHA의 반감기가 월등히 길어 CLHA 적용 시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속에서 일주일간 유지될 수 있음을 확인하며 국제적으로 그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특히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최근 ‘CLHA를 이용한 마이크로 구조체 및 이에 대한 제조방법과 마이크로 구조체 제조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 총 3건의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CLHA를 마이크로 구조체 패치에 적용하는 것은 내츄럴엔도텍만의 독점 기술임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중국 여성들은 외모와 피부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홈 케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러한 중국 소비자들의 수요와 관심 증가에 발맞춰 온·오프라인을 동시 공략하며 중국 뷰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2017년 하반기부터 웨이보와 위챗 등 SNS를 통해 활발하게 진행해 온 온라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중국의 주요 홈쇼핑 및 직소(네트워크 마케팅) 기업 등과 제품 출시에 대한 논의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확인한 많은 해외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의 반응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에 진행 중인 온라인 홍보에서도 반응이 뜨거워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킬만한 제품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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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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