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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홍삼정 에브리타임’ 모델로 배우 정해인, 박은빈 선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대표 박정욱)가 정관장 대표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모델로 배우 정해인과 박은빈을 발탁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먹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돼 2016년부터 정관장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제품이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2030세대에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젊은 모델들을 기용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주 소비층이 중장년인 정관장 제품들 중 20~30대 매출 비중이 높다.

배우 정해인, 박은빈과 함께 한 새로운 CF는 지난 2월 말 촬영됐다. 직장인이 꿈꾸는 삶과 현실의 삶을 대비해 밝고 긍정적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KGC인삼공사 이종림 마케팅실장은 “젊으면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두 배우를 통해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밝고 건강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직장인들이 고된 삶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건강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