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5 (월)

정책.행정

내달 25일부터 달걀 자가품질검사 의무화

'축산물가공업 영업자 등의 검사규정'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자의 자가품질검사 의무화가 내달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련 세부사항을 담은 '축산물가공업 영업자 등의 검사규정' 고시 일부 개정안을 5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세부 사항은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자에게 산란일 기준 6개월에 1회이상 검사 의무 부과 ▲검사대상을 식용란을 생산한 가축사육시설별로 실시 ▲검사항목으로는 퀴놀론계(엔로프록사신, 시프록사신), 설파제 등 동물용의약품과 농약(피프로닐, 비펜트린, 플루페녹수론, 에톡사졸, 피리다벤) 등이다.
 
또한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른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자가 이미 검사했거나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검사기관 등에서 검사한 경우에는 자가품질검사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이 국민들이 즐겨 먹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뿐 아니라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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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턱관절 이상과 인체의 영향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많이 움직이는 관절이 하나있다. 겉으로 보아서는 관절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부위이다. 바로 턱관절이다. 팔다리의 관절은 바로 이해가 되지만 턱관절이라고 하면 무엇인가 의아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해부학적으로 보면 하악골과 측두골사이 관절로써 중간에 길쭉한 디스크도 들어있다. 턱관절사이의 디스크는 턱과 머리뼈의 마찰을 줄여준다. 주로 오징어를 많이 씹거나 딱딱한 음식을 많이 먹은 후에 통증이 심해져서 치료받으러 오는 경우가 많다. 입이 잘 안 벌어지고 통증도 심하고 음식을 씹을 수가 없는 증세다. 음식을 씹을 때에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기도 하고 귀속에서 소리가 나기도 하며 두통이나 편두통이 오는 경우도 있다. 보통 하루나 이틀이면 점점 가벼워지면서 통증이 감소가 된다. 그러나 턱관절의 통증이 감소가 되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이 있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을 하여 보아야 한다. 턱관절의 통증은 왜 오는 것일까? 가장 큰 원인은 주로 아픈 쪽의 턱관절을 무리하게 써서 그쪽의 근육과 인대, 근막의 긴장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씹었거나 습관적으로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한쪽 이빨이 빠져서 항상 반대쪽의 이빨만으로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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