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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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화덕구이 한돈삼겹살 드시고 가세요”

3월 3일 삼겹살데이 기념해 소비자 참여 행사 개최


[푸드투데이 = 이호규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2일 농협경제지주 서울지역본부 제1주차장에서 '3월 3일은 대한민국 한돈3겹살 먹는 날' 소비자 참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는 3까지 열리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농협목우촌, 도드람한돈, 인삼포크, 태흥한돈, 허브한돈 등 엄선된 5개 업체가 행사에 참여하며, 한돈삼겹살 1kg9900원에 판매하는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삼겹살데이 할인 판매행사에는 한돈몰 입점 업체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농협 목우촌도 특별 할인행사에 공동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송태복 축산경영과장,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문정진 회장,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 한국화훼협회 임영호 회장, 농협경제지주 곽민섭 축산기획본부장, 농협중앙회 김형신 서울지역본부장, 대한한돈협회 손종서 부회장, 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 농협사료 김영수 대표, 건국대학교 최승철 교수 등 내빈 10여명이 참석, 축사를 통해 한돈삼겹살의 영양과 맛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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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교수 칼럼> 김의 에너지
김은 원래 바닷물 속의 바위에서 자라는 해초류이다. 해초류 중에서도 분홍색을 띠는 홍조류에 속한다. 그런데 요즘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김은 바닷물 속에 담겨진 발에서 키우는 양식으로 생산된다. 김은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자라고, 수확철도 겨울철이어서 상대적으로 따듯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깨끗한 깊은 바다보다는 물속이 탁한 연안의 갯벌이 많은 지역에서 자란다. 이렇게 뻘 물에서 자라기 때문에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흙탕물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정화하는 에너지가 많아 우리 몸의 노폐물의 배출에 큰 도움을 주는 연꽃과 같다. 또한 탁한 갯벌 지역의 바닷물은 대양의 깊은 바닷물에 비해 염기가 강하다. 이는 민물이 육지를 굽이굽이 흐르면서 받은 토(土) 에너지가 수 에너지를 만나 녹아내리면서, 바다에 도착할 때에는 금(金) 에너지로 변화하여 연안의 바닷물에 수(水) 에너지를 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즉, 연안의 바닷물은 민물과 흙에서 온 금 에너지인 소금이 함께 융합되어 있는 것이다. 김의 외형은 뿌리가 없이 잎과 줄기로 구성된 엽상체로 생존하고, 엽상체의 표면에는 점액질이 약하게 덮여있다. 이러한 엽상체에는 연안 바닷물의 강한 염기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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