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1 (목)

신상품

<푸드투데이's pick> 롯데칠성, SPC삼립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 데일리C 망고400D+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망고 과즙과 비타민D 400 IU가 들어있는 신제품 ‘데일리C 망고400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늘 하루 햇살 한 병! 달콤한 리얼 망고 과즙이 함유된 비타민D 드링크’라는 콘셉트로 선보이는 비타민 드링크로 140ml 용량의 병 제품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음료 하나를 선택할 때도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려는 소비자의 욕구 증가와 지난해 약 1300억원 규모(업계 추정치)로 성장한 국내 비타민 드링크 시장에 주목하고, 기존 비타민C를 앞세운 제품들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데일리C 망고400D+는 진하고 달콤한 망고 과즙에 우유 16잔(200ml 기준) 분량의 비타민D 400IU(10ug)와 레몬 3개 분량의 비타민C 100mg이 들어있다. 한 병으로 성인남녀의 비타민D와 C의 하루 기준치(한국인 영양섭취 기준 - 한국영양학회) 400IU, 100mg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D는 햇빛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되지만, 현대인의 실내 위주의 활동 증가와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생활화 등으로 비타민D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데일리C 망고400D+는 현대인에게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D를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패키지는 기존 갈색병 위주의 드링크 제품과 차별화한 투명 용기를 사용해 신선하고 달콤한 망고 과즙을 넣은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요즘 같이 일조량이 부족한 계절에 하루 한 병으로 비타민D를 충전은 물론 상쾌한 기분전환까지 할 수 있는 ‘데일리C 망고400D+’가 제격”이라며, “기존 비타민 드링크인 ‘레몬1000C+’, ‘비타파워’ 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비타민 드링크 시장의 저변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SPC삼립, 봄 한정판 ‘체리블라썸 시리즈’ 5종


SPC삼립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썸 있는 봄날, 썸 있는 이벤트’를 콘셉트로 봄 한정판 ‘체리블라썸 시리즈' 5종을 출시한다.


‘체리블라썸 시리즈’는 딸기와 체리, 벚꽃향 등을 활용한 제품으로 ‘딸기크림체리빵(딸기크림과 체리앙금을 넣은 빵)’, ‘상큼미니샌드(벚꽃향과 딸기맛이 조화로운 샌드빵)’, ‘체리앙금팡(체리앙금과 슈크림을 넣은 빵)’, ‘크랜베리쫀득볼(크랜베리를 넣은 쫀득한 빵)’, ‘미니딸기롤(딸기시트 위에 달콤한 딸기 크림을 넣은 롤)’까지 총 5종이다. 봄 한정판 제품으로 4월 말까지 전국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1일부터 SPC삼립 공식 페이스북에서 ‘썸 있는 봄날, 썸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리블라썸 시리즈' 제품을 구입해 인증샷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일본 여행 상품권, 영화관람권, 연애 도서 등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계절에 맞는 맛과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으로 '체리블라썸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김현 교수 칼럼> 김의 에너지
김은 원래 바닷물 속의 바위에서 자라는 해초류이다. 해초류 중에서도 분홍색을 띠는 홍조류에 속한다. 그런데 요즘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김은 바닷물 속에 담겨진 발에서 키우는 양식으로 생산된다. 김은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자라고, 수확철도 겨울철이어서 상대적으로 따듯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깨끗한 깊은 바다보다는 물속이 탁한 연안의 갯벌이 많은 지역에서 자란다. 이렇게 뻘 물에서 자라기 때문에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흙탕물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정화하는 에너지가 많아 우리 몸의 노폐물의 배출에 큰 도움을 주는 연꽃과 같다. 또한 탁한 갯벌 지역의 바닷물은 대양의 깊은 바닷물에 비해 염기가 강하다. 이는 민물이 육지를 굽이굽이 흐르면서 받은 토(土) 에너지가 수 에너지를 만나 녹아내리면서, 바다에 도착할 때에는 금(金) 에너지로 변화하여 연안의 바닷물에 수(水) 에너지를 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즉, 연안의 바닷물은 민물과 흙에서 온 금 에너지인 소금이 함께 융합되어 있는 것이다. 김의 외형은 뿌리가 없이 잎과 줄기로 구성된 엽상체로 생존하고, 엽상체의 표면에는 점액질이 약하게 덮여있다. 이러한 엽상체에는 연안 바닷물의 강한 염기 즉,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