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3 (금)

신상품

[뜰까 말까] 오뚜기, '초간편 김치전 믹스'..."순식간에 술안주 뚝딱, 2프로 부족한 맛"

물만 넣어 바로 조리...초간편 김치소스 김치 맛 그대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초간편 김치전 믹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초간편 김치전 믹스'는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물만 넣어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조리과정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잘 익은 김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초간편 김치소스가 레토르트 형태로 들어 있어 번거롭게 김치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맛있는 김치전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집에 김치가 없거나 조리 후 남은 부침가루 보관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초간편 김치전 믹스'만 있으면 맛있는 김치전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세대불문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전을 물만 부어 부쳐먹는 제품으로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치전 믹스 제품은 오뚜기가 유일하다"며 "최근 예능방송을 통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김치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간편 김치전 믹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들은 오뚜기 초간편 김치전 믹스에 대해 조리는 간편하지만 맛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for***** 아이디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4500원 좀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음. 모양, 색깔만 일반 김치전이랑 똑같다. 2프로 부족한건 뭘까, 심심한 김치전맛"이라고 평가했다.

sei***** 아이디를 쓰는 누리꾼도 "순식간에 술안주가 가능하다. 평소 먹은 김치전 맛이랑 비슷한 맛이 너무 쉽게 만들어져 감격. 아쉬우면 참치, 고추 넣고 만들어주세요"

k0***** 아이디를 쓰는 누리꾼 역시 "귀차니즘 환자들에게 딱맞춤 제품~ 후라이팬 꽉차게 만들면 2장 정도 나올듯요. 짜지도 맵지도 않게 간 딱 맞구요. 김치도 꽤들어있어 씹는 맛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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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교수 칼럼> 돼지고기의 에너지
돼지는 가축 중에서 상대적으로 수(水) 에너지가 많은 가축이다. 우리가 어린 시절 시골 살림을 기억해 보면, 돼지에게는 늘 국물이 많은 먹이를 주었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풀을 좋아하는 소에 비해 돼지는 물이 가득한 먹이를 좋아한다. 때문에 돼지는 수분 즉, 수 에너지가 많이 축적되어 있다. 수 에너지는 동물의 장부 중에서 신장과 방광에 힘을 준다. 신장과 방광의 에너지는 남성에게는 정력을, 여성에게는 출산력을 뜻한다. 그래서 신장과 방광의 에너지가 강한 돼지는 한배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질을 가지는 돼지에서 얻어지는 돼지고기는 당연히 수 에너지가 강하다. 그래서 생고기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움이 강하고, 간간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즉, 육미(六味) 중에서 상대적으로 짠맛이 강하다. 이러한 성질은 돼지고기를 먹고 나면, 다른 고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갈증이 나는 것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렇게 수 에너지가 많은 돼지고기는 구이를 하더라도 오랜 시간 열 에너지를 주어야 고기의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돼지고기 바비큐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기름과 같은 수 에너지가 제거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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