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1 (수)

외식.프랜차이즈

<푸드투데이's pick> 대상 청정원, 서울우유협동조합, 맘스터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 경상도식 별미쌈장 ‘순창 막장’ 출시


대상 청정원이 고소하고 담백한 경상도식 별미쌈장 ‘순창 막장’을 출시했다.

신제품 ‘순창 막장’은 주로 횟집에서 맛볼 수 있던 경상도식 별미쌈장을 콘셉트로 한 제품으로 메주가루를 섞은 된장에 청양고추, 마늘, 땅콩 등 갖은 양념을 참기름과 버무려 만들었다.

짭짤하고 매콤한 맛 중심의 기존 시판 쌈장과는 다르게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고기나 회를 찍어 먹는 것은 물론 야채, 나물을 무치거나 밥에 비벼먹는 등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 용량은 450g, 가격은 5900원이다.

청정원은 기존 ‘양념듬뿍쌈장’과 ‘고기전용쌈장’에 이어 지난 해에는 ‘숯불맛쌈장’을 출시, 차별화된 콘셉트의 별미쌈장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시장 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전통 장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청정원 관계자는 “전통 장류 시장에서도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경상도식 별미쌈장인 막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음식에 담백한 ‘순창 막장’을 곁들이면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데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프리미엄 생초콜릿 ‘브리엘(Brielle)’ 4종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신선한 국산 생크림으로 만든 부드럽고 진한 맛의 프리미엄 생초콜릿 ‘브리엘(Brielle)’ 4종을 출시했다.

브리엘 생초콜릿 4종 이미지서울우유 ‘브리엘(Brielle)’은 일반 초콜릿보다 높은 유크림 함량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저가형 식물성 유지가 아니라 서울우유 조합에서 직접 생산하는 냉장 유크림을 사용해 신선함과 맛의 깊이를 더했다.

신제품 브리엘 생초콜릿은 다크/홍차/녹차/화이트 4가지 종류의 맛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벨기에산 초콜릿과 세계 3대 홍차인 ‘우바홍차’, 해남의 차광재배 녹차 등 최고급 원재료들을 사용해 입 속의 작은 사치를 누릴 수 있게 했다.

패키지는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젊은 여성들의 취향에 맞춰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초콜릿의 결을 표현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의 초콜릿 16조각이 한 팩으로, 커피나 음료와 함께 먹으면 쫀득하고 사르르 녹는 식감과 단맛의 디저트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 이철현 상품기획팀장은 “브리엘 생초콜릿은 조합의 유제품을 활용한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일상 속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가심비를 만족시킬 제품” 이라며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풍미로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우유 생초콜릿 ‘브리엘(Brielle)’의 권장소비자가는 한 팩에 8900원이다.



치킨커틀렛이 버거에 쏙! 맘스터치 ‘치킨커틀렛버거’ 출시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치킨커틀렛과 버거가 만난 ‘치킨커틀렛버거’를 22일부터 출시한다.

‘치킨커틀렛버거’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맛의 치킨커틀렛을 버거로 재해석했다. 맘스터치 특유의 두툼하고 촉촉한 통가슴살패티에 새콤달콤한 우스터 소스가 함께 어우려져 입안 가득 치킨커틀렛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양상추 대신 아삭한 양배추채를 더해 치킨커틀렛과 샐러드를 함께 곁들여 먹는 듯한 느낌까지 살렸다. 치즈, 햄 등의 재료는 넣지 않아 패티 본연의 맛을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치킨커틀렛버거 단품 3200원, 세트 5400원이다.

맘스터치는 치킨커틀렛버거와 더불어 음료 신메뉴인 레몬에이드와 레몬티도 선보인다.

맘스터치의 레몬에이드와 레몬티는 파우더 대신 레몬을 직접 착즙해 만든 시럽을 사용해 레몬 과육이 살아있고 비타민C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레몬에이드 가격은 기본사이즈(14oz/420㎖) 2200원, 맘사이즈(20oz/660㎖) 2700원이다. 레몬아이스티는 기본사이즈와 맘사이즈가 각각 2000원, 2500원이며 따뜻한 레몬티는 기본사이즈(10oz/330㎖)만 판매하며 가격은 2000원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치킨커틀렛버거’는 치킨커틀렛과 버거, 두 가지 요리를 접목시킨 메뉴로 기존 인기 메뉴인 싸이버거, 딥치즈버거와 또 다른 맛을 선사한다”며 “맘스터치가 치킨버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합리적 가격에 고품질의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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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교수 칼럼> 돼지고기의 에너지
돼지는 가축 중에서 상대적으로 수(水) 에너지가 많은 가축이다. 우리가 어린 시절 시골 살림을 기억해 보면, 돼지에게는 늘 국물이 많은 먹이를 주었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풀을 좋아하는 소에 비해 돼지는 물이 가득한 먹이를 좋아한다. 때문에 돼지는 수분 즉, 수 에너지가 많이 축적되어 있다. 수 에너지는 동물의 장부 중에서 신장과 방광에 힘을 준다. 신장과 방광의 에너지는 남성에게는 정력을, 여성에게는 출산력을 뜻한다. 그래서 신장과 방광의 에너지가 강한 돼지는 한배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질을 가지는 돼지에서 얻어지는 돼지고기는 당연히 수 에너지가 강하다. 그래서 생고기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움이 강하고, 간간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즉, 육미(六味) 중에서 상대적으로 짠맛이 강하다. 이러한 성질은 돼지고기를 먹고 나면, 다른 고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갈증이 나는 것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렇게 수 에너지가 많은 돼지고기는 구이를 하더라도 오랜 시간 열 에너지를 주어야 고기의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돼지고기 바비큐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기름과 같은 수 에너지가 제거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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