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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월 따라 익어가는 교동의 맛과 멋


[푸드투데이 = 이호규기자]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대룡시장 청춘브라보(손윤경)는 지난 10일 이북에서 넘어온 실향민들과 황해도 연백 만두 빛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세준(딱좋아) 힐링바이오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청춘브라보는 매월 토요일마다 다양한 재료를 넣은 추억의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북식 강아지 찹싹떡, 나문재 튀김·무침, 장떡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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