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바이오.건식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평가 가이드' 발간

건강‧칼슘 흡수‧수면 건강 기능성 3개 분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는 연구자 등을 위해 치아 건강‧칼슘 흡수‧수면 건강 기능성 3개 분야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평가 가이드'를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심사자에게는 일관성을 제공하고 연구자와 업계에는 기능성 원료 개발에 있어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책자에는 기능성 확인을 위해 바이오마커별로 시험관시험,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의 연구방법과 측정방법을 제시하여 연구 개발자가 시험설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총 29개 기능성 분야에 대한 평가 가이드를 마련했으며 2018년부터는 기존에 발간된 평가 가이드를 개정‧보완할 계획이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지원하고 건강기능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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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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