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국제

[글로벌 트렌드] 대만 편의점에 등장한 '한국 즉석라면조리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대만 편의점에 한국 즉석라면조리기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대만 하이라이프(Hi-Life) 편의점은 한국 CU, GS 편의점의 즉석라면조리기를 현재 대만 내에 20개 매장에 설치돼 이달 말까지 10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 즉석라면조리기 도입으로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대만소비자들이 이젠 한국까지 갈 필요 없이 대만에서도 편의점에서 쉽게 한국라면을 직접 조리할 수 있으며 한국드라마, 미디어 등 한류인기를 통해 대만시장에서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즉석라면조리기 설치는 우선 학교 및 오피스센터 위주 매장에 설치되며 대만소비자들이 선호한 한국떡볶이, 라볶이, 신라면 등으로 구성해서 판매전략이 이뤄지며 판매가는 TWD59~139원(원화 2124~5004)에 판매 된다

대만 최대 편의점인 7-11, 패밀리마트는 즉석라면조리기 시범 운영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관찰할 예정이며 대만시장 도입은 아직 보류중이다.

aT 관계자는 "한국 라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한국드라마 등의 인기로 인해 한국라면 등 한국식품의 수요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편의점에서도 한국라면 판매율을 높이기 위한 화제거리를 만들고 있다. 그만큼 한국식품의 호응도는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시키기 위한 매장과의 아이디어 교류 및 협력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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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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