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6 (화)

국제

[글로벌 트렌드] 대만 편의점에 등장한 '한국 즉석라면조리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대만 편의점에 한국 즉석라면조리기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대만 하이라이프(Hi-Life) 편의점은 한국 CU, GS 편의점의 즉석라면조리기를 현재 대만 내에 20개 매장에 설치돼 이달 말까지 10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 즉석라면조리기 도입으로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대만소비자들이 이젠 한국까지 갈 필요 없이 대만에서도 편의점에서 쉽게 한국라면을 직접 조리할 수 있으며 한국드라마, 미디어 등 한류인기를 통해 대만시장에서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즉석라면조리기 설치는 우선 학교 및 오피스센터 위주 매장에 설치되며 대만소비자들이 선호한 한국떡볶이, 라볶이, 신라면 등으로 구성해서 판매전략이 이뤄지며 판매가는 TWD59~139원(원화 2124~5004)에 판매 된다

대만 최대 편의점인 7-11, 패밀리마트는 즉석라면조리기 시범 운영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관찰할 예정이며 대만시장 도입은 아직 보류중이다.

aT 관계자는 "한국 라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한국드라마 등의 인기로 인해 한국라면 등 한국식품의 수요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편의점에서도 한국라면 판매율을 높이기 위한 화제거리를 만들고 있다. 그만큼 한국식품의 호응도는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시키기 위한 매장과의 아이디어 교류 및 협력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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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화병으로 인해 난치병, 고질적 통증, 암 예방하는법
화병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무언가 가슴에 맺힌 것이 풀어지지 않아서 생긴 것이다. 주로 한국의 어머니에게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사람에게 화병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화병이라고 하면 충분히 공감이 가는 병이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화병은 무엇이다”라고 표현하기는 쉽지가 않다. 그렇다면 화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예를 들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이 갑자기 사고나 병으로 사망을 하면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화병이 되는 것이다. 부모로써 절대 잊을 수 없는 사건이다. 사업을 하다가 잘 아는 친구나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여 사업이 망해 회복을 할 수 없다면 평생 화병으로 남는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던 남편에게 배신을 당하여 혼자 산다면 가슴에 화병이 생길 것이다. 친척이나 지인에게 큰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하여 자신이 평생 어렵게 살게 된다면 역시 이것도 화병으로 될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잊지 못할 사건을 잊으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물론 자신도 원인을 알고 용서하고 종교적으로 풀려고 노력을 할 것이다. 물론 마음에 정리를 하여 안정을 찾은 분도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사람들은 포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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