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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 음료 한정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2017 파스쿠찌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 음료를 2월 한달 간 한정 판매한다.


파스쿠찌는 지난해 9월 전국 매장의 바리스타들이 역량을 겨루는 ‘2017 파스쿠찌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파스쿠찌의 시그니처 메뉴인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그리고 바리스타가 직접 개발한 창작 메뉴로 경합을 벌여 파스쿠찌 포항지곡점의 김성목 바리스타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바리스타에게는 이탈리아 파스쿠찌 연수 기회가 주어지며, 직접 개발한 창작 음료는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한달 간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한 우승 음료 ‘카페 페스타’의 콘셉트는 ‘시선을 사로잡는 바리스타의 작품’으로, 파스쿠찌 바리스타의 개성과 커피에 대한 해석, 노하우가 녹아 든 제품이다. 파스쿠찌 콜드브루와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졌으며 플랫크림과 히비스커스가 가미되어 부드러운 텍스처와 깔끔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파스쿠찌 마케팅 담당자는 “’카페 페스타’는 파스쿠찌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바리스타의 커피’”라며, “2월 한달 동안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커피를 통해 파스쿠찌만의 품격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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