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국제

[글로벌 트렌드] 일본 유통업계, 식료품 가격 인하 전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일본 소매업계는 최근 식료품 가격 인하가 한창이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일본 유통 대기업 이온은 절약 지향성이 강한 소비자에게 소비를 촉진하고자 지난 17일부터 전국 약 2800점포에서 가격을 인하했다. 

이번 할인은 재작년부터 3회에 걸친 260품목을 인하한 데 이어 100품목을 추가한 것이다. 작년 8월의 가격 인하 결과 상품 판매 개수 60% 증가, 매출액 30% 증가했다.  
 
이온은 127엔 식빵을 116엔으로, 102엔 잼을 97엔 등 자사 개발 브랜드(PB) 식품과 일용품을 평균 10% 인하했다. 

대규모 슈퍼마켓 세이유도 작년 8월 이후 상품의 가격 인하를 대열에 동참했다.
 
일본 맥도날드도 200엔이었던 카페라떼를 리뉴얼하면서 150엔으로 낮춰 편의점 커피에 대항하며 식사시간대 이외의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일본의 소매업체들이 가격 인하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가격을 강조한 상품과 부가가치를 내세운 상품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우리 농식품도 가격경쟁력 이외의 마케팅 포인트를 찾아 적극 홍보해 나간다면 대일 수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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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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