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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특볍벌 제정”… 축산농가, 1인 시위 지속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을 위한 1인 시위를 이틀째 이어갔다.


한우 협회는 17일 세종시에 있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앞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 3년 연장, 대통령 특별법 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당진·보령 한우협회 농가들이 함깨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를 필두로 한 전국 축산농가들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 대통령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섰다. 지난 16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시작으로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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