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오늘의 외식가> 탐앤탐스, 설빙, 맥도날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탐앤탐스 플래너에 신년 각오 적고 ‘스키장’ 가자


탐앤탐스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신년 각오 이벤트 '탐나는 신년 각오를 알려주시개!'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탐앤탐스 탐스패밀리 플래너 속 지정된 페이지에 2018년 신년 각오를 적은 인증샷을 공식 카페 탐스놀이터 또는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인스타그램(instagram.com/tomntoms_coffee)에서는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 #탐나는2018 #무술년에도탐탐 #탐앤탐스 #엘리시안강촌을 함께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 카페 탐스놀이터(cafe.naver.com/tomsnoriteoh)에서는 신년 각오 인증샷과 함께 플래너 구매 영수증을 올리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탐앤탐스는 신년 각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엘리시안 강촌 패밀리형 1박 숙박권 1매+스키패키지 2매’를 선물한다. 2등에게는 ‘엘리시안 강촌 스키패키지 2매’, 3등에게는 아메리카노(T)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2018년이 열흘 정도 지난 지금, 새해에 결심한 각오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무술년 황금 개띠해의 황금 기운을 받아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365일로 목표한 일들을 모두 달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 2018 무술년 신년 각오 이벤트 당첨자는 2월 2일 탐앤탐스 홈페이지(www.tomntoms.com)에서 발표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탐앤탐스 블로그(tomntomsblo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빙, 레드벨벳 딸기설빙으로 고마운 마음 전하세요

설빙이 신년을 맞아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은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빙은 신메뉴인 ‘레드벨벳 딸기설빙’이 케이크를 닮은 비주얼로 선물 같은 메뉴라는 콘셉트를 잡고 있어 이와 어울리는 감사 마음 전하기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여는 이벤트 내용이 올려진 SNS페이지에 댓글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기만 하면 자동 응모가 된다.
 
댓글을 단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레드벨벳 딸기설빙’ 모바일 쿠폰과 딸기텀블러를 총 1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8일 설빙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설빙 관계자는 "색다른 비주얼로 현재 딸기설빙 메뉴 중 가장 많이 팔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많은 분들의 이벤트 참여가 예상된다”며 “고마운 친구와 함께 레드벨벳 딸기설빙도 먹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빙은 이번 댓글 이벤트 외에도 2018년 새해를 맞아 총 2018명에게 통 큰 선물을 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오는 1월 31일까지 설빙 카톡플러스친구를 맺고 플친에 있는 이벤트 참여 주소를 클릭해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 싶은 지인들에게 하고픈 말을 적어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리솜리조트 스파 무료이용권(20명), 레드벨벳 딸기설빙 상품권(100명). 설빙 1천원 모바일상품권(1898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5년간 행복의 버거 20만개 지역사회에 기부

맥도날드가 자사 사회공헌활동인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지난 5년간 20만여개의 행복의 버거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구성원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2013년 시작된 활동으로, 5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맥도날드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매주 800여개의 행복의 버거를 전달해 왔으며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 1,700여개소에 행복의 버거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왔다.

2013년 10월, 인천 지역의 아동보육시설에 행복의 버거 100인분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들, 병원에서 일상을 보내야 하는 어린이 환우와 가족들, 그리고 새터민들에게도 버거를 기부했다. 장애를 가진 자녀를 훌륭히 양육하는 부모들에게도 행복의 버거가 찾아갔다.

가장 최근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행복의 버거와 함께 맥도날드의 최고행복책임자(CHO, Chief Happiness Officer)인 로날드 맥도날드가 함께 찾아가 마술쇼와 게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지난 5년간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