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 주요 내용은 ▲‘18년 식의약 안전정책 소개 ▲소비자 단체와 소통방안 논의 등이며, 식약처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비자 단체장들의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영진 식약처장을 비롯해 강정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등 11개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이 식의약 안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