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류영진 식약처장, 연말 맞아 군부대 격려 방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6일 육군 제28사단(경기도 동두천 소재)을 방문해 군대 시설을 둘러보고 장병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국가 안보를 위해 최전방에서 수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식약처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기도 연천으로 이동하여 우리나라 최전방에 위치한 태풍전망대와 일반초소(GOP)도 방문할 예정이다. 
 
류영진 처장은 이날 군 장병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국민들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나라를 지키고 있는 장병들께 감사드린다"며 "식약처도 군납 식품업체에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는 등 장병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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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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