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 (화)

식품

<푸드투데이's pick> CJ제일제당,뚜레쥬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 '삼호어묵'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출시한 '삼호어묵 맑은 어묵탕'과 '삼호어묵 오색 어묵탕'의 용량을 약 60% 수준에 맞춘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혼밥∙혼술 트렌드의 확산으로 소용량∙소포장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이번 소용량 제품을 기획했다. 기존 국∙탕용 어묵 제품이 주로 3~4인용이라 1~2인 가구와 같은 소가족에게는 양이 많아 불편하다는 소비자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삼호어묵 맑은 어묵탕'과 '삼호어묵 오색 어묵탕'을 활용했다. 두 제품이 어묵과 함께 육수로 활용할 수 있는 액상 소스가 들어 있어 출시 이후 편의성과 맛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이에 두 제품 용량의 약 60% 수준인 소용량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이번에 선보인 소용량 제품은 물론 기존 제품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겨울철 성수기 공략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어묵은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2월까지의 매출이 연 매출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겨울철 매출 비중이 높다.


CJ제일제당 마케팅 담당 허성진 과장은 “1~2인 가구에 맞춘 어묵 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소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뚜레쥬르, 매지컬 크리스마스 케이크 50종

CJ푸드빌(대표 구창근)이 운영하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크를 출시한다.


뚜레쥬르의 이번 크리스마스 콘셉트는 ‘매지컬 크리스마스(Magical Christmas)’로 케이크 하나로도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인 즐거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를 자르면 화려한 외관과는 다른 단면이 나타나 반전 재미를 더한다. 산딸기 가나슈, 자몽맛 생크림, 초코볼 등을 활용해 맛도 차별화했다. 출시 제품은 총 50여 종으로 트렌디하고 젊은 감성의 제품부터 가족·어린이 고객을 위한 귀여운 제품까지 다양하다.


대표 제품 ‘블랑 골드 레이어’는 레드와 화이트 시트에 상큼한 자몽맛 생크림을 바른 후 화이트 초콜릿 가나슈로 코팅한 케이크다. 눈이 하얗게 덮인 것 같은 외관과는 달리 케이크를 자르면 알록달록한 단면이 눈길을 끈다. ‘레드 산타 초코’는 블랙 초콜릿 시트와 레드 시트에 산딸기 가나슈를 바르고 레드 초콜릿을 분사해 산타 모양으로 만든 케이크다.


‘빛나는 스미스키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시트에 딸기 리플잼과 버터크림을 바르고 스미스키 야광 피규어를 장식했다. 불을 끄면 스미스키가 환하게 빛난다. ‘굴뚝 안에 산타’나 ‘빨간코 루돌프’ 등은 산타와 루돌프를 형상화한 케이크다. 


케이크를 담은 상자도 마법의 성 이미지를 활용해  ‘매지컬 크리스마스(Magical Christmas)’ 느낌을 담았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케이크를 열고 자르는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을 만큼 맛은 물론이고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올 겨울 뚜레쥬르의 케이크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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